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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포수 안중열 1군 등록...포수 3인 경쟁체제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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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
  •  |  입력 : 2018-07-08 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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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안방에 기다렸던 자원이 돌아왔다. 긴 부상과 재활 끝에 돌아온 포수 안중열(23)이 주인공이다.

롯데 자이언츠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2018 KBO리그 kt 위즈전을 앞두고 엔트리 변동을 알렸다. 투수 박세웅과 외야수 이병규가 2군으로 내려가고 포수 안중열과 외야수 조홍석이 1군에 등록됐다. 안중열은 2016년 8월 9일 마산 NC전을 마지막으로 1군에서 찾아볼 수 없어 팬들의 애를 태웠다. 팔꿈치 부상에 따른 재활 과정과 2군 경기 도중 충돌로 가벼운 뇌진탕 증상을 겪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

   
롯데 자이언츠 포수 안중열이 2년 여만에 1군에 복귀했다. 사진은 지난 2016년 8월 6일 사직 두산전에서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출루하는 안중열의 모습.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조원우 감독은 “2군 경기에는 계속 나오고 있었던 만큼 1군에서 지켜보려고 불렀다. 몸 상태도 90% 이상이고 오늘 공 던지는 것도 괜찮아 보였다”고 전했다. 안중열은 9번 포수 타순에 대타 기용 후 수비로 나서는 등 포수진 운용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롯데는 당분간 안중열과 나종덕 김사훈까지 포수 3인 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안중열은 2015시즌 도중 kt와의 트레이드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강민호의 백업 포수로 눈도장을 받으며 기대를 모았다. 롯데에서는 통산 79경기 타율 0.246 1홈런 16타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전날 시즌 2패째를 당한 박세웅은 올스타전 휴식기까지 2군에서 조정 기간을 거칠 예정이다. 조 감독은 “전체적으로 제구가 안 좋았고 구속이나 볼 카운트 싸움까지 좋지 않았다. 후반기가 시작되면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선발투수로 예고된 송승준과 노경은 등 선발 자원은 경기 내용과 컨디션에 따라 후반기에도 로테이션을 소화할 전망이다.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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