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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LPGA 54홀 최소타 소렌스탐 타이기록...72홀 최저타 기록도?

  • 국제신문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8-07-09 08: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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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연합뉴스
김세영(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역대 54홀 최저타 타이기록을 작성하며 통산 7승을 눈앞에 뒀다.

김세영은 8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리크(파 72·662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써내 8언더파 64타를 쳤다.

2라운드에서 선두(16언더파 128타)나섰던 김세영은 중간합계 24언더파 192타로 2위 양희영(29·16언더파 200타)에게 8타 앞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3라운드까지 그의 성적은 2003년 11월 일본에서 열린 미즈노 클래식에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남긴 LPGA 투어 역대 54홀 최소타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다음날 이어질 최종라운드에서 김세영은 지난해 5월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대회 이후 1년 2개월 만의 우승은 물론 역대 72홀 최저타 기록도 노려볼 만 하다.

72홀 최저타 기록은 2002년 스탠더드 레지스터 핑 대회에서 소렌스탐이 남긴 27언더파(261타)다. 김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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