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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통산 7승 ‘상금 3억 3000만 원’… ‘LPGA 신기록‘ 제조기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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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7-09 1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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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연합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역대 54홀 최저타 타이기록을 세운 김세영이 총상금 200만 달러인 2018시즌 19번째 대회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 우승해 통산 7승을 거뒀다.

김세영은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 손베리 크리크에서 열린 LPGA 클래식에서 3라운드 중간합계 24언더파 192타를 기록했다.


이어진 4라운드에서 7개 버디를 뽑아내 7언더파 65타를 기록해 14개월만에 우승컵과 들어올리고 우승상금 30만 달러를 손에 거머쥐었다.

이날 김세영은 LPGA 최저타 기록과 72홀 최다 언더파 기록을 갱신했다. 그녀의 기록은 앞선 2004년 카렌스터플스의 258타(22언더파) 보다 1타 낮고, 2001년 안니카 소렌스탐스의 27언더파(261타)를 뛰어넘었다.

한편 이날 우승한 김세영이 얻은 30만 달러는 한화로 약 3억 3000만 원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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