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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송승준·박세웅 잇단 말소…조원우 감독 "후반기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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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
  •  |  입력 : 2018-07-10 17: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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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선발진이 전반기 마감을 앞두고 한 차례씩 숨을 돌린다.

롯데 자이언츠는 10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릴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8 KBO리그 시즌 10차전을 앞두고 엔트리 변동을 알렸다. 투수 송승준이 1군에서 빠지고 외야수 박헌도가 콜업됐다. 송승준은 지난 8일 사직 kt전에서 5회를 채우지 못하고 강판당했다.

   
롯데 자이언츠 송승준이 지난 8일 사직 kt전에서 5회를 마치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앞서 지난 7일 사직 kt전에서 부진했던 박세웅도 현재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롯데 조원우 감독은 “두 선수 모두 올스타전 휴식기가 있는 만큼 한 텀 쉬고 후반기부터 로테이션에 들어올 자원”이라고 말했다. 투수들은 1군 선수단과 동행하며 엔트리 복귀 기간을 채울 전망이다.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이 지난달 27일 사직 넥센전에서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는 이날부터 포항에서 삼성과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치른다. 롯데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포항 원정을 치러 12경기 3승 9패로 압도적인 열세를 기록 중이다. 삼성에게 포항이 ‘약속의 땅’인 반면 롯데에겐 포항은 ‘악몽의 땅’인 셈이다. 올 시즌 삼성과의 상대 전적에서도 2승 7패까지 뒤져있는 데다 3경기 차 7위인 삼성에 연패를 당할 경우 순위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
승리가 간절한 롯데는 이날 삼성 좌완 선발 백정현을 맞아 오른손타자를 전면에 내세운다. 1루수 정훈-지명타자 이대호가 나설 예정이다. 타순은 1번 중견수 전준우-2번 1루수 정훈-3번 우익수 손아섭-4번 지명타자 이대호-5번 중견수 민병헌-6번 3루수 신본기-7번 유격수 문규현-8번 2루수 앤디 번즈-9번 포수 김사훈 순이다. 선발투수는 브룩스 레일리다.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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