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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경기 연속 출루' 추신수, 현역 타이 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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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뉴스팀2 기자
  •  |  입력 : 2018-07-11 10: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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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AP=연합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질주가 멈출 줄 모른다. 연속 출루를 48경기로 늘리며 현역 선수 최장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추신수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18 메리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우완 선발 엑토르 벨라스케스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며 1루를 밟았다.

이날 출루로 추신수는 2001년 앨버트 푸홀스, 2015년 조이 보토가 세운 현역 선수 최다 출루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추신수는 앞으로 2경기 더 연속출루를 이어간다면 베이브 루스가 1923년 달성한 50경기와 타이를 이룬다.

한편 이 부문 메이저리그 기록은 1949년 테드 윌리엄스가 남긴 84경기다. 이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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