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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초토화 귀요미 파이터 배명호 누구?...김동현 이어 UFC 진출 1순위

  • 국제신문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07-22 19: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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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1박2일 ‘예.신.추(예능 신생아를 추천합니다)’ 특집에 출연한 울버린 파이터 배명호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명호는 김동현, 강경호, 최두호 등이 포진한 MMA 팀 부산 팀 MAD 소속의 격투기 선수다.

팀 MAD의 주장인 배명호는 국내 웰터급에서 손에 꼽히는 강자 중 한명으로 평가 받는다.

배명호는 친구의 권유로 체육관에 들러봤다가 운동을 시작한 첫날부터 선수 생활을 제안 받고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국내 최고의 전략가로 꼽히는 양성훈 관장의 조련을 받고 빠른 성장을 보인다.

또 배명호는 김동현의 스파링 파트너로도 유명하다. 김동현은 “대부분의 스파링파트너들은 자기 스타일대로 맞춰주는데 명호는 타격, 레슬링, 그래플링이 모두 뛰어난 웰라운드 파이터여서 내가 싸울 선수의 스타일로 맞춰서 스파링을 해준다”고 평가했다.

김동현이 UFC에서 이길 수 있었던 이유가 스파링 파트너인 배명호 덕분이라는 이야기다.

배명호는 앤드류스 나카하라와의 타격전에서도 대등하게 싸워 모든 형태의 격투기 선수에 능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배명호는 레전드 FC 무대에서 무패를 이어가며 당시 웰터급 챔프였던 맥스웨인을 꺾으며 챔피언에 등극하기도 했다.

또 그는 국내 무대인 로드FC에서 앤드류스 나카하라와 접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하며 차기 UFC에 진출 할 국내 파이터 0순위로 꼽힌다.

배명호의 별명 울버린은 털이 많은 그의 외모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배명호는 거친 외모와 달리 소녀 감수성을 자랑했다.
그는 “학창시절 7년 동안 피아노를 배웠다”며 “이모만 6명 있는데 결혼식 때 내가 모든 연주를 담당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우는 걸 좋아한다. 최근에 정준영씨 노래를 듣고 울었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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