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키케 플로레스, 김판곤 밝힌 선임 조건엔 얼마나 부합할까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 시절의 키케 플로레스 (AP=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가 스페인 출신 감독 키케 플로레스(53)에게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을 제안했다는 소식에 10일 화제다.

스페인 매체 AS는 10일(한국시간) “대한축구협회가 플로레스에게 축구대표팀 감독 제안을 했다. 계약기간은 카타르 월드컵까지 2022년이다”고 보도했다.

해당 소식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엔 ‘키케 플로레스’가 오르내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김판곤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은 지난 기자회견에서 외국인 지도자 선임 기준으로 △월드컵 예선을 통과한 지도자 △ 빅리그 팀을 지도한 지도자 △리그 및 대륙별 국제대회 우승 경험 등을 꼽았다.

키케 플로레스 감독은 국가대표팀 지도 경력은 없어 첫 번째 기준을 만족하진 못한다. 하지만 2008-2009시즌 벤피카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2009-2010시즌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유로파리그 정상에 올려놓은 적이 있어 나머지 기준을 만족해 선임 기준에 어느 정도 부합한다.
이외에도 발렌시아, 벤피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왓포드 등 유럽리그 팀을 맡아 좋은 성적을 거뒀다. 2013년 9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아랍에미리트 리그 소속 알 아인 FC를 맡아 아시아 축구 경험도 있다.

한편 김판곤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은 현재 유럽으로 출국한 상태로 알려졌다. 이지원 인턴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자동차세 납부의 달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