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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축구팀, 부상주의보 발령

지동원·구자철 이어 황희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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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욱 기자
  •  |  입력 : 2018-09-26 20:01:33
  •  |  본지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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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A매치를 앞두고 유럽파 태극전사들에게 부상주의보가 발령됐다. 무릎을 다친 지동원과 구자철(이상 아우크스부르크)에 이어 황희찬(함부르크)까지 타박상을 입었다.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함부르크의 크리스티안 티츠 감독은 26일 “황희찬이 지난 23일 레겐스부르크전에서 타박상을 당해 훈련에 불참했다. 28일 그루이터 휘르트전 출전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황희찬의 부상은 심각한 수준이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우루과이 평가전(10월 12일)과 파나마 평가전(10월 16일)을 치러야 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파울루 벤투 감독에게는 신경이 거슬리는 소식이다. 구자철도 지난 23일 브레멘전 득점 이후 무릎에 물이 차 통증을 호소하면서 교체됐다.

이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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