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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 ‘어벤져스’ 국가대항전 우승 도전

박성현·유소연·김인경·전인지, 오늘 인터내셔널 크라운 출격

  • 국제신문
  • 이노성 기자
  •  |  입력 : 2018-10-03 19:43:38
  •  |  본지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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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여자 골프 빅매치가 4일 동시에 개막한다. 국가 대항전인 UL 인터내셔널 크라운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무대다.
   
왼쪽부터 박성현, 유소연, 김인경, 전인지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2014년 창설됐다. 스페인과 미국이 초대·2회 챔피언이다. 태극낭자들은 1회 공동 3위에 이어 2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는 세계랭킹 1위 박성현(25)과 유소연(3위) 김인경(10위) 전인지(27위)를 앞세워 첫 정상에 도전한다.

미국은 렉시 톰프슨(5위)과 제시카 코르다(11위) 크리스티 커(19위) 미셸 위(21)가 방한해 2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에리야 쭈타누깐이 선봉에 나선 태국의 전력도 만만치 않다. 교포선수인 이민지·오수현이 포함된 호주와 올해 브리티시오픈을 제패한 조지아 홀을 앞세운 잉글랜드도 우승 후보군이다.

한국은 잉글랜드·호주·대만과 A조에 편성됐다. 미국·일본·태국·스웨덴은 B조에 묶였다. 4~6일 열리는 포볼(2인 1조의 팀 베스트 스코어) 경기에서 각 조 1·2위를 차지한 4개 팀이 7일 싱글 매치플레이에 출전한다. 각 조 3위 2개국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러 이긴 나라가 싱글 매치플레이에 합류한다.
4일부터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다. 우승 상금 1억6000만 원을 손에 넣으면 상금왕·대상·다승왕 타이틀에 가까워진다. 현재 주요 개인 타이틀 경쟁은 오지현(22) 최혜진(19) 이정은(22)의 3파전이다. 상금랭킹 1위 오지현(7억9755만 원)과 2위 최혜진은 불과 3000만 원 차이다. 3위 이정은도 오지현과 4449만 원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말 그대로 간발의 차이다.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대상 포인트 70점의 위력도 만만치 않다. 최혜진이 500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오지현과의 격차는 42점에 불과하다. 이정은이 1위에 올라있는 평균타수 부문에서도 최혜진과 오지현이 바짝 뒤쫓고 있다. 지난해 챔피언 ‘퍼트 달인’ 이승현(27)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이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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