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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휩쓴 이정은, LPGA 퀄리파잉 수석

  • 국제신문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18-11-04 19:30:48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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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주요 부문을 석권한 이정은(2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를 1위로 통과했다. 이 대회에 출전한 선수 102명 중 상위 45명에게 2019시즌 LPGA 투어 출전 자격을 준다.

   
4일 미국 파인 허스트 7번 코스에서 열린 LPGA 퀄리파잉 시리즈를 1위로 통과한 이정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정은은 4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 허스트 7번 코스에서 열린 LPGA 퀄리파잉 시리즈 마지막 8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2주에 걸쳐 치러진 8개 라운드를 최종 합계 18언더파 558타로 마친 이정은은 출전 선수 102명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정은은 “수석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얼떨떨하다”면서 “아직 영어도 서툴고 미국이 너무 크다고 느껴져서 결정하지 못했다. 한국에 돌아가서 부모님, 스폰서와 상의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정은은 지난 시즌 KLPGA 투어에서 상금,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을 석권한 선수로 올해도 상금(9억5305만 원)과 평균 타수(69.725타) 1위를 달리고 있다.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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