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싹 쓸어담으려는 쭈타누깐, 1위는 꼭 잡으려는 박성현

  • 국제신문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18-11-06 19:38:54
  •  |  본지 22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에리야 쭈타누깐(23·태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올해의 선수, 상금 부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박성현(25)과 세계랭킹 1위 경쟁을 이어간다.

   
박성현(왼쪽), 에리야 쭈타누깐
박성현과 쭈타누깐은 7일부터 나흘간 중국 하이난성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파72·6675야드)에서 열리는 투어 블루 베이(총상금 210만 달러)에서 맞붙는다. 현재 쭈타누깐이 랭킹 포인트 8.00점으로 2주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고, 박성현은 7.95점으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박성현과 쭈타누깐이 같은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지난달 뷰익 상하이 대회 이후 3주 만이다.

또 쭈타누깐은 평균 타수 부문에서는 69.398타로 69.596타의 고진영(23)을 앞서 1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는 고진영이 출전하지 않아 평균 타수 부문 경쟁은 잠시 쉬어 간다. 올해 LPGA 투어 대회는 이 대회가 끝나면 15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열리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 달러) 하나만 남는다.
박성현은 대니엘 강(미국) 류원보(중국)와 함께 7일 오전 11시 1분 1번 홀을 출발하고, 쭈타누깐은 양희영(29) 류위(중국)와 함께 오전 11시 12분 역시 1번 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