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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업, '베이블레이트 버스트 한국챔피언십' 개최 및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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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용 기자 jykim@kookje.co.kr
  •  |  입력 : 2018-11-08 0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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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 콘텐츠 전문기업 ‘영실업’은 다음 달 9일 코엑스에서 ‘2018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한국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에는 경기참가자뿐만 아니라 누구나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및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 1월부터 지역대회와 지역 챔피언십에 참가해서 포인트를 쌓았던 선수들이 배틀에 참여해 2018년 최고의 선수를 선발하는 의미있는 대회다. 지난 8월에는 월드챔피언십에 참가할 한국대표를 선발하는 대회를 개최해 오픈 20초만에 사전접수가 완료되는 성과를 얻은 바 있다.

이에 한국챔피언십은 총 3회로 사전접수를 실시, 1차는 11월 13일에, 2차는 11월 20일에, 3차는 11월 27일에 각각 오픈한다. 1차 사전접수에 실패했다고 하더라도 2차 또는 3차 사전접수 및 현장접수를 통해 대회에 참가 가능하다.

또한 선발전 외에도 어른, 아이가 자유롭게 베이 대회를 펼칠 수 있는 ‘자유배틀전’, 5~13세의 선수 1명과 그의 파트너 1인이 팀을 만들어 경기에 참가하는 ‘더블즈매치’, 신제품 초z무적 베이스태디움을 활용하는 ‘무한스핀 베이를 이겨라’를 비롯해 한정판 베이블레이드 제품 판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대회 당일에는 영실업의 대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페스티벌인 ‘영실업 빌리지’도 함께 개최된다. 또봇V, 콩순이, 시크릿쥬쥬, L.O.L. 서프라이즈, 스낵월드 등 영실업 브랜드를 좋아하는 모든 어린이 친구들을 위한 체험관이 마련될 예정이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푸짐한 경품을 최종 우승자에게는 한국 국가대표의 기회와 장학금, 특별한 경품이 부여될 예정이다.

영실업 관계자는 “2018년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한국챔피언십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행사가 될 것”이라며, “지난 1월부터 전국 마트에서 실시된 지역대회를 시작으로 한국대표를 선발하기 위한 월드챔피언십 등 숨가쁘게 달려온 2018년을 마무리하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한국선발대회 참가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3일 프랑스 파리에서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의 월드 챔피언을 가리는 세계대회에 24개국 대표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각국 대표선수를 비롯해 많은 팬이 현장을 찾으며,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한국대표로 참가한 신상현 선수(닉네임 신상킬러)가 최종 2위의 오르며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 김준용 기자 jyki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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