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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리그] 친정팀 맨유 상대로 아쉽게 패한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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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용 기자 jykim@kookje.co.kr
  •  |  입력 : 2018-11-08 07: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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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공격수가 8일 새벽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EPL)가 유벤투스(세리에A)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희망의 불씨를 되살렸다

맨유는 8일 새벽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2-1로 이겼다. 이날 양 팀은 서로 난타전을 벌였다. 전반 7분 맨유의 마르시알은 상대 패널티 박스 외곽까지 드리블했다. 하지만 골은 쉽사리 터지지 않았다. 유벤투스의 벤탄쿠르는 전반 9분 기습적인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골문을 빗나갔다.

첫 득점은 호날두의 발 끝에서 탄생했다. 유벤투스 호날두는 보누치의 패스를 논스톱 발리슛으로 연결하며 맨유에 일격을 날렸다. 이후에도 유벤투스의 패니치가 후반 22분 호날두의 패스를 슈팅으로 연결하며 맨유를 위협했다.

이후 맨유는 엄청난 집중력을 보였다. 후반 37분 맨유의 마타는 프리킥을 상대 골문으로 꽂아 넣었다. 동점 상황을 만든 맨유는 4분 후 애슐리 영의 프리킥이 유벤투스 산드루의 머리를 맞고 득점으로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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