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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유벤투스, 호날두 7.5점 ‘최고 평점’… 린가드 ‘최하’ 5.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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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11-08 08: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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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유벤투스를 2-1로 꺾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최고 평점을 받은 선수는 유벤투스에서 나왔다. 이날 경기에서 선취점을 터뜨린 호날두였다.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4차전에서 맨유가 막판 역전극을 선보였다. 맨유는 1-0으로 뒤지던 경기를 종료 5분전에 연거푸 두 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어놓았다.

이날 전반전에서는 양팀모두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전에 들어가 호날두가 선취점을 뽑아낸 뒤 경기양상을 달라졌다. 양팀 모두 적극적인 공격에 가담했고, 경기 종료 직전 마타의 보누치의 동점골과 자책골이 터져나와 경기는 2-1로 마무리됐다.

비록 경기는 유벤투스의 2-1패배로 기록됐지만, 이날 경기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선수는 유벤투스의 호날두였다. 그의 평점은 7.5점. 다른 선수에 비해 독보적이었다. 또 이날 경기에서 8개의 슈팅을 기록했다. 슈팅횟수로는 유벤투스의 피아니치가 2위를 차지했다. 3위도 유벤투스의 디발라였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최하점을 받은 것은 맨유의 린가드였다.5.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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