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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홀인원 도전, 500번 티샷 하고도 실패

  • 국제신문
  • 윤정길 기자
  •  |  입력 : 2018-11-08 19:26:28
  •  |  본지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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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골퍼가 같은 파3 홀에서 500번을 티샷을 해도 홀인원을 기록하기는 어려운 것이 실험으로 입증됐다.

유러피언투어는 8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홀인원 성공하기 2탄’을 공개했다. 투어 3승 경력의 브랜던 스톤(25·남아공)에게 184야드 파3 홀에서 500차례 티샷을 날리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유러피언투어는 “평균적인 일반 골퍼가 홀인원에 성공할 확률은 10만분의 1, 투어 프로의 경우 2500분의 1로 알려졌다”며 스톤의 500회 시도가 성공할 것인지에 주목했다.

이번 실험에서는 프로 선수의 홀인원 확률이 최소한 500분의 1은 확실히 넘는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다. 하지만 1차 시도에서 500번 모두 실패했던 몰리나리는 지난 7월 유러피언투어 아일랜드오픈에서 14번 홀(파3) 200야드 거리에서 6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결국 홀인원은 운에 의해 좌우되는 셈이다.

윤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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