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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정찬성, 복귀전 코앞에도 ‘자신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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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용 기자 jykim@kookje.co.kr
  •  |  입력 : 2018-11-09 0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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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귀환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1년 9개월만에 옥타곤에서 서는 정찬성은 원래 상대인 페더급 랭킹 5위 프랭키 에드가가 아닌 15위 야이르 로드리게스를 만난다. 전혀 다른 스타일의 상대를 만나 긴장이 될 법도 하지만 7일 오전 UFC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 정찬성은 “컨디션이 너무 좋다”며 여유를 보였다. 정찬성과 로드리게스가 메인이벤트를 장식하는 UFC Fight Night 139는 오는 11일 일요일 펼쳐진다. 정찬성의 경기가 예정된 메인카드 경기는 낮 12시부터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되며, 이에 앞서 아침 8시 30분부터 생중계되는 언더카드 경기는 스포티비(SPOTV)에서도 볼 수 있다.

지난 7일 오전 UFC 공식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에 등장한 정찬성은 시종일관 밝은 표정이었다. 자신의 소속사인 AOMG를 비롯한 여러 후원사의 이름을 나열하며 방송을 시작한 정찬성은 컨디션을 묻는 팬들의 질문에 “너무 좋다”는 대답을 반복했다. 많은 파이터들에게 대회 전 큰 부담이 되는 감량에 대해서도 “목요일 하루 수분 다이어트만 하면 될 것 같다. 현재 73kg정도”라며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랫동안 경기에 나서지 않아 기량이 저하되는 ‘링 러스트’에 대한 염려에도 “링 러스트를 믿지 않는다”고 밝히는 등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맞대결 상대가 에드가에서 로드리게스로 변경된 것에 대해서는 “(로드리게스전을) 일주일밖에 준비하지 못해 완벽할지는 모르겠다. 이렇게 불완전한 상태로 올라가는 것은 처음” 이라고 답했다. 오랜 기간 에드가와의 싸움을 준비한 정찬성이기에, 에드가와 전혀 다른 스타일의 로드리게스는 결코 쉬운 상대가 아니다. 정찬성은 지난 5일 스포티비 나우와의 인터뷰를 통해 “변수가 많은 쉽지 않은 상대지만 현재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기고 돌아가겠다는 각오를 남긴 바 있다.

정찬성이 부활의 발판으로 삼을 UFC Fight Night 139는 오는 11일 일요일 펼쳐진다. 정찬성의 경기를 볼 수 있는 메인카드는 낮 12시 시작되며,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만 생중계된다. 아침 8시 30분 시작되는 언더카드는 스포티비(SPOTV)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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