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롯데 공필성 수석코치 선임, 알고보니 롯데 레전드

  • 국제신문
  • 김준용 기자 jykim@kookje.co.kr
  •  |  입력 : 2018-11-14 13:50:59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공필성 롯데자이언츠 수석코치


롯데 자이언츠의 2019년 시즌을 이끌 코치진에 롯데 레전드 공필성 코치가 포함되어 있어 관심을 끈다.

롯데 자이언츠는 2019년 시즌 수석코치로 공필성 전 두산 베어스 주루코치를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공 코치는 선수시절인 1990년부터 2000년까지 롯데 자이언츠에서 원팀맨으로 활약했다. 주 포지션은 3루수였다. 잦은 실책이 약점으로 꼽혔지만,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과 강인한 체력으로 두터운 팬 층을 확보했다.

코치진으로 특출난 능력을 보이지 못하던 그는 2018년 두산의 작전코치를 맡으면서 잠재력을 드러냈다. 특히 선수들의 주루를 적절히 지시하는 모습이 전임 작전코치에 비해 월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 코치의 영입은 롯데 자이언츠 양상문 신임 감독과의 인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양 감독과 공 코치는 오랫동안 지도자와 선수 관계를 유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양 감독이 롯데 선수진과의 소통 채널을 만들기 위해 공 코치를 영입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공 코치가 양 감독의 비서실장 역할에 주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김준용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