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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아스날, 맨유 상대로 20G 무패 ‘도전’(예상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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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  |  입력 : 2018-12-06 0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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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이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상대로 20경기 연속 무패 행진과 함께 리그 3위 입성에 도전한다.

   
(맨유 VS 아스날 예상 라인업. 사진=후스코어드닷컴)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6일 새벽 5시(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맨유와 아스날의 2017-18 시즌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에 앞서 양팀의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은 맨유를 상대로 4-2-3-1 포메이션을 선보일 예정. 최전방에 알렉산더 라카제트가 나서고 피에르 오바메양, 아론 램지, 헨리크 미키타리안이 2선 공격진을 구축한다. 마테오 귀엥두지와 루카스 토레이라가 중앙 미드필더로 나서고 헥토르 베예린, 롭 홀딩, 소크라티스, 세아드 콜라시나츠가 포백을 구축한다. 골키퍼 장갑은 베른트 레노 키퍼가 낀다.

아스날은 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에메리 감독의 전술이 점차 자리를 잡으면서 현재까지 1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아스날은 14라운드 토트넘과의 ‘북런던더비’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저력을 과시했다. 간판 공격수 오바메양이 이날 경기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리그 10호골로 EPL 득점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에게 승리를 거둔 아스날은 승점 30점으로 리그 4위에 오른 상황. 맨유에게 승리할 경우 첼시(승점 31점) 경기의 결과에 따라 3위 입성이 가능하다.

반면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아스날에 맞서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 전망이다. 쓰리톱 공격에 안토니 마샬, 로멜로 루카쿠, 제시 린가드가 나서고 마루앙 펠라이니, 네마냐 마티치, 안데르 에레라가 미드필드진을 구축한다. 포백에는 루크 쇼, 필 존스, 크리스 스몰링, 마테오 다르미안이 나서고 다비드 데 헤아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맨유는 현재 리그 8위로 빅클럽의 체면을 구겼다. 특히 최근 리그 2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사냥에 실패했다. 게다가 부상자 명단에 알렉시스 산체스와 빅토르 린델로프의 이름이 올라갔고, 애쉴리 영은 경고 누적으로 이번 경기에 출전이 불가능하다.

다만 최근 6경기 상대 전적에서는 맨유가 3승 1무 2패로 아스날에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한편, 맨유와 아스날의 경기는 SPO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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