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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내년부터 타자 전업…미국 언론 홈런 최대35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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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장군 기자
  •  |  입력 : 2018-12-24 19:45:10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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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투타 겸업으로 메이저리그에서 화제를 모은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내년에는 방망이만 잡기로 했다. 오타니는 지난 10월 초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2019년에는 마운드에 서지 않고, 타자로만 나서기로 했다.

오타니는 올해 타자로 104경기 타율 0.285, 22홈런, 61타점을 올렸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24일 미국 현지 기자 3명에게 2019시즌 오타니의 예상 성적을 물었다. 에인절스 담당 기자 3명은 엇갈린 전망을 내놨다.

시즌 초 오타니의 실력에 의문을 품었던 뉴욕 포스트의 조지 킹 기자는 ‘타자 오타니’를 절대적으로 지지했다. 킹 기자는 “경험을 쌓은 오타니가 내년에 홈런 35개는 칠 것 같다”고 전망다. 이어 그는 “오타니가 지난 4월 28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루이스 세베리노가 던진 시속 156㎞짜리 빠른 공을 때려 우월 홈런으로 연결하는 장면을 보고 그를 신뢰하게 됐다”고 밝히며 “양키스전 홈런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더 성장할 오타니의 모습을 기대했다.

반면 뉴스데이의 데이비드 레넌 기자는 다소 회의적으로 전망했다. 그는 “투타 겸업을 하는 선수니까 길게 보며 신중하게 재활해야 한다”며 “81경기 출전도 너무 잦은 출장이다. 15홈런 정도 칠 것 같다”고 예상했다. 박장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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