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MLB닷컴 “최지만, 새해 빅리그 빛낼 숨은 보석 중 하나”

  • 국제신문
  • 박장군 기자
  •  |  입력 : 2018-12-30 19:39:22
  •  |  본지 21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사진)이 새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빛낼 ‘숨은 보석’ 중 하나로 꼽혔다.

   
최지만은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이 30일 “2019년 숨은 보석이 될 수 있는 5명의 타자”라는 제목으로 다룬 새해 전망에 이름을 올렸다.

MLB닷컴은 “최지만은 메이저리그에서 보낸 3년 동안 한 팀에 붙어 있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탬파베이는 C.J. 크론의 계약을 양도하고 제이크 바워스를 트레이드했으며 자유계약선수(FA) 넬슨 크루스를 놓쳤다. 이제 한국 출신 거포는 탬파베이 지명타자 경쟁에서 선두주자가 됐다”면서 팀 변화에 따른 최지만의 입지를 소개했다. 이어 “구단은 최지만에게 그의 파워를 믿는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MLB닷컴은 12%의 통산 볼넷 비율을 포함한 최지만의 장점을 열거했다. 이 매체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최지만의 인플레이 타구는 148개에 불과했지만 그중 12.2%는 ‘잘 맞은 타구’였고, (타구 속도와 발사각을 조합해 산출하는) ‘기대 장타율’은 0.469에 이른다”면서 “최지만은 2021년까지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얻을 수 없어 탬파베이에는 생산성 있는 타자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지만과 함께 5명에 든 타자는 채드 핀더(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루크 보이트(뉴욕 양키스), 대니얼 보겔바흐(시애틀 매리너스), 라이언 오헤런(캔자스시티 로열스)이다.

박장군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