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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VS 도르트문트 챔피언스리그 예상 라인업...손흥민-산초 ‘격돌’

  • 국제신문
  •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  |  입력 : 2019-02-14 00: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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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프리미어리거 손흥민(27, 토트넘)이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서 제이든 산초(18, 도르트문트)와 득점 대결을 벌인다.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과 도르트문트 에이스 제이든 산초. 사진=토트넘, 도르트문트 트위터)
유럽축구연맹(UEFA)은 14일 새벽 5시(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엠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토트넘과 도르트문트의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 앞서 양팀의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토트넘 VS 도르트문트 예상 선발 라인업. 사진=유럽축구연맹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4-3-3 포메이션을 선보일 예정. 쓰리톱 공격에 에릭 라멜라, 손흥민, 루마스 모우라가 나서고 해리 윙크스, 크리스티안 에릭센, 무사 시소코가 미드필드에서 호흡을 맞춘다. 포백에는 얀 베르통언, 다빈손 산체스,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키어런 트리피어가 포백을 구축한다. 골키퍼 장갑은 휴고 요리스 키퍼가 낀다. 해리 케인과 델리 알리는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루시앵 파브레 감독이 이끄는 도르트문트는 토트넘에 맞서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 전망이다. 최전방에 마리오 괴체가 나서고 라파엘 게레이로, 막시밀리안 필립, 제이든 산초가 2선 공격진을 구축한다. 중앙 미드필드에는 악셀 비첼과 토마스 델라니가 호흡을 맞추고 아치라프 하키미, 압두 디알루, 오마르 토프락, 마르셀 슈멜처가 포백을 구축한다. 골키퍼 장갑은 로만 뷔어키가 낀다. 마르코 로이스와 파코 알카세르는 부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단연 손흥민의 활약상이다. ‘양봉업자’라는 별명이 붙은 손흥민은 노란색 유니폼을 입은 팀에게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다. 특히 손흥미은 도르트문트와의 지난 10경기에서 8골을 넣으며 도르트문트 킬러로 눈도장을 찍었다. 게다가 손흥민은 최근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팀 내 에이스로 떠올랐다. 도르트문트도 로이스와 알카세르가 빠진 상황에서 에이스는 산초가 손꼽힌다. 산초는 어린 나이에도 이번 시즌 7골 9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토트넘과 도르트문트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은 스포티비2(SPOTV2),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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