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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가 또 다시?’ 첼시, 맨유 상대로 잉글랜드 FA컵 영광 지킬까(예상 라인업)

  • 국제신문
  •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  |  입력 : 2019-02-19 0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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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FA컵 디팬딩 챔피언 첼시가 우승 당시 결승전 상대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16강전서 만난다.

(지난 시즌 맨유를 상대로 결승골을 터트려 첼시에 잉글랜드 FA컵 우승을 안긴 에당 아자르가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첼시 트위터)
첼시는 19일 새벽 4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맨유를 상대로 2018-19 시즌 잉글랜드 FA컵 16강 홈 경기를 치른다.

17-18 시즌 잉글랜드 FA컵 우승컵을 차지했을 당시 첼시의 결승전 상대는 맨유였다. 지난해 5월 첼시와 맨유는 FA컵 결승에서 맞붙었고, 첼시가 에당 아자르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첼시 VS 맨유 잉글랜드 FA컵 16강 예상 라인업. 사진=후스코어드닷컴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날 경기서 에당 아자르가 선발 출전할 것을 점쳤다.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맨유를 상대로 4-3-3 포메이션을 선보일 예정. 쓰리톱 공격에 에당 아자르, 곤살로 이과인, 페드로가 나서고 로스 파클리, 조르지뉴, 은골로 캉테가 미드필드진을 구축한다. 포백에는 마르코스 알론소, 다비드 루이스, 안토니오 뤼디거,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나 나서고 케파 키퍼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반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첼시에 맞서 4-3-1-2 포메이션을 꺼내 들 전망이다. 투톱 공격에 로멜루 루카쿠와 마커스 래쉬포드가 나서고 후안 마타가 2선 공격수로 출전한다. 폴 포그바, 네마냐 마티치, 안데르 에레라가 중앙 미드필더에 이름을 올렸고 루크 쇼, 필 존스, 크리스 스몰링, 애쉴리 영이 포백을 구축한다. 골키퍼 장갑은 세르지 로메로가 낀다.

맨유의 공격진에 누수가 심하다. 앤서니 마샬과 제시 린가드가 파리 생제르망(PSG)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서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선발 출전이 점쳐진 아자르가 다시 한 번 맨유의 골망을 흔들지, 맨유가 첼시전 승리로 복수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잉글랜드 FA컵 8강으로 가는 첼시와 맨유의 맞대결은 SPOTV2, SPO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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