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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과 방패 대결’ 유벤투스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예상 라인업은(챔피언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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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  |  입력 : 2019-02-21 0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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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저 실점을 기록 중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세리에A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인 유벤투스가 챔피언스리그 16강전서 맞붙는다. 그야말로 창과 방패의 대결인 셈이다.

   
(AT 마드리드 VS 유벤투스 챔피언스리그 예상 라인업. 사진=후스코어드닷컴)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21일 새벽 5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의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 앞서 양팀의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AT 마드리드는 유벤투스를 상대로 4-4-2 포메이션을 선보일 예정. 투톱에 알바로 모라타아 앙트완 그리즈만이 나서고 코케, 사울 니게즈, 로드리, 앙헬 코레아가 미드필드진을 구축한다. 포백에는 필리피 루이스, 디에고 고딘, 호세 히메네즈, 아리아스가 나서고 얀 오블락 키퍼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반면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이끄는 유벤투스는 AT 마드리드에 맞서 4-3-1-2 포메이션을 꺼내 들 전망이다. 투톱에 마리오 만주키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나서고 파울로 디발라가 쉐도우 스트라이커에 이름을 올렸다. 중앙 미드필드에는 블레이즈 마튀이디, 로드리고 벤탄쿠르, 미랼렘 피아니치가 호흡을 맞추고 알렉스 산드루,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레오나르도 보누치, 후안 칸셀루가 포백을 구축한다. 골키퍼 장갑은 보이치에흐 슈제츠니 키퍼가 낀다.

창과 방패의 대결이다. AT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정규 리그 24경기서 17실점을 기록했다. 경기당 0.7골만 내준 셈이다. 그 중심에는 시메오네 감독의 트레이드 마크인 두 줄 수비가 있다. 다만 주전 수비수 뤼카 에르난데스가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점은 변수가 될 전망이다.

호날두를 중심으로 한 유벤투스의 공격은 매섭다.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 정규 리그 24경기서 총 52득점으로 리그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그 중 호날두가 리그 19골로 리그 내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유벤투스는 AT 마드리드와 달리 주전 공격수에는 부상이 없는 상황이다.
양팀의 맞대결은 AT 마드리드가 2전 1승 1무로 유벤투스에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한편, AT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경기는 유로 플랫폼 SPOTV NOW(스포티비 나우)에서 단독 생중계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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