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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kt ‘봄농구 티켓’ 확정 다음 경기로

KGC전 4쿼터 동점 만들었지만 연장접전 끝에 93-97로 무릎

  • 국제신문
  • 박장군 기자
  •  |  입력 : 2019-03-10 19:56:37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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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강 PO ‘매직넘버 1’ 못 줄여

6강 PO(플레이오프) 진출을 눈앞에 둔 부산 kt가 연장 접전 끝에 8위 안양에 무릎을 꿇었다. 6강 확정을 위한 매직넘버는 여전히 ‘1’이다.

1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와 안양 KGC 간의 경기에서 부산 김현민이 덩크슛을 하고 있다. 김성효 전문기자 kimsh@kookje.co.kr
kt는 1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프로농구 안양 KGC전에서 93-97로 졌다. 경기 내내 끌려가다 4쿼터 막판 동점을 만들며 연장에 돌입했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이날 kt는 3쿼터 들어 외곽슛이 물꼬가 트였다. 덴트몬-조상열-덴트몬-김영환으로 이어지는 연속 3점슛 4방이 골망을 갈랐다. KGC도 만만치 않았다. 포워드 레이션 테리가 득점을 쌓으며 다시 격차를 벌렸다.

마지막 쿼터 kt는 조상열의 연속 3점슛을 앞세워 추격에 나섰다. 점수 차를 좁힌 kt는 허훈의 3점슛에 이은 양홍석의 바스켓 카운트로 종료 30초 전 한 점까지 따라붙었다. 상대에 골밑슛을 내줬지만 kt에는 허훈이 있었다. 그는 종료 1초 전 동점 3점슛을 꽂았고, 승부는 연장으로 흘러갔다.

연장전에서 허훈은 자유투 2방으로 역전까지 만들었다. 상대 박지훈에 3점슛을 내줬지만 허훈이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KGC 가드 저스틴 에드워즈를 막지 못한 kt는 결국 고개를 숙였다.

KT는 이날 패배에도 불구하고 오는 13일 창원 LG와의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남은 4경기에서 1승을 추가하면 사실상 6강 진출을 확정 짓는다. 7위 원주 DB가 이날 서울 SK에 패하면서 3.5 경기 차가 그대로 유지됐다.
한편 울산 현대모비스는 4년 만에 리그 챔피언에 올랐다. kt가 현대모비스 우승의 제물이 됐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9일 홈에서 kt를 90-79로 이기며 통산 7번째 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0개 구단 가운데 최다 기록이다.

박장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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