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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최우수선수 박준범 “전북 현대 입단, 프로 첫 골 넣을 것”

협회장배 전국고교축구

  • 국제신문
  • 이준영 기자
  •  |  입력 : 2019-06-11 19:49:14
  •  |  본지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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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것을 계기로 더 노력해서 좋은 선수가 되겠습니다.”

제40회 협회장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MVP로 선정된 영생고 공격수 박준범(사진)은 대회 기간 동안 후배들을 다독이며 팀 워크를 이끄는 동시에 총 3골을 넣으며 팀을 우승까지 이끌었다.

박준범은 “동계훈련 때부터 함께 대회를 준비했고 그 간절함이 오늘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 하나가 돼준 팀원과 코칭 스태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항상 응원과 뒷바라지를 해주신 부모님께도 특별히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준범은 이날 광양제철고에 동점을 허용하는 자책골을 내준 뒤 곧바로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그는 “승리해야 한다는 생각 하나로 공격 진영으로 뛰어갔고 다행히 역전골이 들어가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강한 슈팅과 폭발적인 스피드가 장점인 박준범은 “지금은 K리그의 명문 구단인 전북 현대의 유스팀에서 뛰고 있지만 언제가 반드시 전북 현대에 입단해 프로선수로서 첫 골을 넣고 싶다”고 밝혔다. 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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