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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천재’ 조대성-신유빈, 아시아 선수권 혼복 출전 기대

  • 국제신문
  • 이준영 기자
  •  |  입력 : 2019-07-09 20:12:57
  •  |  본지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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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의 남녀 차세대 에이스감으로 꼽히는 조대성(17·대광고)과 신유빈(15·청명중)이 아시아선수권 파견 국가대표로 동시 발탁되면서 혼합복식 콤비로 나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대성(왼쪽), 신유빈
조대성은 지난달 19~21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 파견 대표 선발전에서 출전권을 얻었다. 조대성은 오는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한다.

신유빈도 아시아선수권 파견 선발전에서 3위에 올라 태극마크를 달아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한다.

한국은 아시아선수권에 2개의 혼합복식 조를 내보낸다. 이 중 이상수-전지희 조는 출전이 확정적이다. 또 다른 혼합복식 콤비인 유은총-임종훈 조는 이번에 임종훈이 아시아선수권 대표로 뽑히지 못해 조대성-신유빈 조의 출전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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