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3-0 완승’ 대한민국 여자배구, 남은 건 반등? … (일) 아르헨티나 잡고 연승 도전

  • 국제신문
  •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  |  입력 : 2019-09-22 00:00:4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카메룬에 3대 0 대승 거둔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 아르헨티나 잡고 성적 반등?

- 1승 3패로 암울했던 분위기, 카메룬전 스윕승에 탄력 받을까… (일) 오전 11시 SPOTV 생중계 거듭된 패배로 침체되는 듯 했던

대한민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2019 FIVB 여자배구 월드컵 5차전에서카메룬에 완승을 거뒀다.

대회 초반 2패로 부진하다 ‘숙적’ 일본을 잡으며 한숨 돌렸지만, 이어지는 러시아전에서 김연경, 양효진 등 주전 선수들을 대거 제외하며 ‘미리 경기를 포기한 것 아니냐’는 부정 여론에 직면했던 라바리니 호가 아르헨티나를 잡고 연승을 시작할 수 있을까.

22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부터 생중계되는 아르헨티나전은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2(SPOTV ON2)에서 생중계되며,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도 볼 수 있다.

라바리니 감독은 지난 러시아전에서 주축 선수를 빼고 카메룬전 승리에 올인했고, 계산은 맞아떨어졌다. 카메룬과의 대결에서 세트스코어 3대 0, 1세트는 4점 차(25-21), 2, 3세트는 7점차(25-18)로 끝낸 말 그대로 압도적인 승리였다. 러시아전에서 주전 선수를 기용하지 않은 것을 두고 ‘어차피 이길 수 없는 상대라고 생각한 것 아니냐’, ‘주전 선수들이 나왔다면 이길 수 있는 경기였다’는 팬들의 의견도 있었지만, 카메룬전 완승으로 체력 안배에 성공했음이 증명됐다.

이로써 대한민국 여자 배구 대표팀의 성적은 2승 3패가 됐다. 오는 아르헨티나전은 승패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경기다. 여자배구 월드컵은 순위에 따라 랭킹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대회로, 한 경기 한 경기 승리를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일요일 만날 아르헨티나는 세계 랭킹 11위로 9위 대한민국과 두 계단 아래. 이번 대회 성적 또한 대한민국은 2승 3패, 아르헨티나는 1승 4패로 근소하게 뒤져있다. 아르헨티나를 꺾고 연승을 시작하면서 남은 경기 일정의 분위기를 바꿔놓을 수 있을까.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2019 FIVB 여자배구 월드컵 6차전 경기는 22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부터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2(SPOTV ON2)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2019 FIVB 여자배구 월드컵의 대한민국 대표팀 잔여 경기는 SPOTV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 2019 FIVB 여자배구 월드컵 잔여 경기 일정

9/22 (일) 11:00 대한민국:아르헨티나 / SPOTV, SPOTV ON2, SPOTV NOW

9/23 (월) 11:00 대한민국:네덜란드 / SPOTV, SPOTV ON, SPOTV NOW

9/24 (화) 11:00 대한민국:세르비아 / SPOTV, SPOTV ON

9/27 (금) 11:00 대한민국:케냐 / SPOTV, SPOTV ON

9/28 (토) 11:00 대한민국:브라질 / SPOTV, SPOTV ON2

9/29 (일) 11:00 대한민국:미국 / SPOTV, SPOTV ON2

*자세한 사항은 스포티비 홈페이지(spotv.net) 참고, 일시 및 편성 채널 변동 가능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벽화 명소 돌산마을(부산 문현동 판자촌) 재개발에…둥지서 내몰린 원주민
  2. 2김해 도심에 NHN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선다
  3. 3수행비서 없애고 셀프 커피…초선들 ‘탈권위’ 앞장
  4. 4이진복·유재중 먼저 시동 건 통합당 부산시장 후보 경쟁
  5. 5마린시티 국내 첫 ‘기립식 차수벽’ 가닥
  6. 6전통산업 쇠퇴, 첨단산업 소외…PK ‘러스트 벨트화(공장지대의 몰락)’ 가속
  7. 7카타르 프로젝트 수주, 조선업 부활 마중물 되나
  8. 8부산지검 부장검사, 성추행 현행범으로 체포
  9. 9사생활 침해 논란에…해운대구 ‘CCTV앱’ 운영 중단
  10. 10“보이스피싱 당한 뒤 실종된 아버지 찾습니다”
  1. 1北 김여정, 남북군사합의 파기 언급 “대북전단 조치 안하면 파기 각오해야”
  2. 2통일부 “대북전단 살포 접경지역 국민생명 위험 초래…중단돼야”
  3. 3‘기본소득’ 논쟁 격화에 한 발 뺀 김종인
  4. 4지역경제 악화 시 정부 선제적 지원 등 ‘활성화 특별법’ 국회 발의
  5. 5김여정 “대북전단 방치땐 군사합의 파기” 정부 “백해무익 행위…방지책 마련 검토”
  6. 6동구, 부산YMCA 시민회와 북항막개발 간담회 개최外
  7. 7위기산업 선제적 정부지원 규정
  8. 8여당 “하늘 두쪽 나도 5일 개원” 야당 “독재 선전 포고하나”
  9. 9수행비서 없애고 셀프 커피…초선들 ‘탈권위’ 앞장
  10. 10이진복·유재중 먼저 시동 건 통합당 부산시장 후보 경쟁
  1. 1연금복권 720 제5회
  2. 2주가지수- 2020년 6월 4일
  3. 3금융·증시 동향
  4. 45년 뒤 도심 하늘에 ‘드론 택시’ 띄운다
  5. 5'이재용 사과' 후속조치..삼성계열사 이사회 아래에 노사자문위 설치
  6. 6부산 감천항 서쪽 해역 오염퇴적물 정화사업 본격화
  7. 7LS 구자홍 등 총수일가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
  8. 8전국 양돈농가 방역태세 미비
  9. 9현대차 싼타페 11만1609대 시정조치(리콜)
  10. 10우리 나라 교량·터널 연장 5744㎞…10년 만에 60% 늘었다
  1. 1부산지검 현직 부장검사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2. 2윤산터널내 3중 추돌 사고
  3. 3여행용 가방에 7시간 넘게 갇혔던 9살 초등생 끝내 숨져
  4. 4국민 절반 “2차 재난지원금 지급 찬성”
  5. 5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39명…수도권에 36명
  6. 6검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영장 청구
  7. 7주촌면 의료폐기처리시설 사실상 논란 매듭
  8. 8오거돈 성추행 피해자 “사과 받은 적 없다…합의 시도할 시 가만있지 않을 것”
  9. 9북한 황해북도 송림 동북동쪽서 규모 2.5 지진 발생
  10. 10부산지역 여성단체 “오거돈 당장 구속하고 처벌하라” 규탄 목소리
  1. 1독일축구협회, 인종차별 반대 세리머니 지지
  2. 2손흥민 “팀 동료 그리웠다…3주 군사훈련 특별한 경험”
  3. 3‘황희찬 83분’ 잘츠부르크, 리그 재개 첫 경기서 빈 2-0 승
  4. 4KBO, 8월부터 2군에 로봇심판 도입
  5. 5하위 타선도 안 도와주네…식어버린 롯데 방망이
  6. 6ESPN “NC 구창모 주목…5월 활약 미국서도 드문 기록”
  7. 7MLB 구단-노조 연봉 갈등 점입가경
  8. 8메시, 바르셀로나서 1년 더 뛴다
  9. 9세계 1위 고진영, 국내파 독무대 KLPGA 우승컵 들까
  10. 10NBA, 8월 1일 시즌 재개 추진
우리은행
롯데 전지훈련 평가
타선
롯데 전지훈련 평가
선발 투수진
  • 낙동강수필공모전
  • 2020 어린이 극지해양 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