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수요미식회 군산편, 소바·복탕·아귀찜·짬뽕·탕수육 등 위치는? 대정소바·쌍용반점·아복식당

  • 국제신문
  • 이수환 기자 leesoo@kookje.co.kr
  •  |  입력 : 2019-01-24 14:02:27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수요미식회 군산편, 소바·복탕·아귀찜·짬뽕·탕수육 등 위치는? 대정소바·쌍용반점·아복식당

수요미식회‘ 겨울에 미식여행 가기 딱 좋은 곳, ’감성 충만‘ 군산의 맛집이 소개됐다.

신동엽은 “바다 내음을 한껏 느끼며 복탕과 아귀찜을 맛볼 수 있는 33년 전통의 복 아귀 전문점입니다”라며 군산의 맛집을 소개했다.

김응수는 “자주 갔었다”며 “지금은 외딴 지역으로 바뀌었는데, 그때가 이 집의 성수기였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서효림은 “보통의 복 맑은 탕이 아니라 탁한 느낌? 뚝배기에 담아져서 나오니까 된장 찌개도 아니고 된장국같은 느낌이었어요”라며 “미나리가 굉장히 많아서 미나리 향이 팍 코를 쏘고, 복 지리의 맑은 맛은 그대로 있고 향만 된장 향이 있고 굉장히 시원하더라고요”라고 음식 맛을 평가했다.

특히 아귀찜을 먹은 김응수는 “식감!”이라면서 아귀찜의 식감에 감탄, “크림빵을 먹듯 부드럽다”고 감탄했다.

박준우는 “복탕을 끓이는 육수를 양념 베이스로 만든다고 하시더라”라며 아귀찜의 소스 비결을 설명했다.

서효림은 “저는 양이 너무 많았어요”라며 “싸갖고 서울에 와서 저희 어머니 드렸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소개된 트렌디한 군산의 거리에서 메밀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소바 전문점.

서효림은 “배가 불렀는데도 제가 제일 맛있게 먹은 집이에요”라고 엄지를 치켜들었다.

신아영은 “간장 육수가 여태까지 먹어본 것중에 최고였어요”라며 “여기는 진한데, 달거나 짜지 않아요”라고 덧붙였다.

소바집에서 직접 음식을 시식하던 김응수는 “나 이거 5판도 더 먹겠는데?”라며 감탄했다.

신동엽은 이어서 “군산의 싱싱한 해산물로 진하게 국물을 낸 해물 짬뽕과 옛날식 탕수육을 맛볼 수 있는 집”이라며 맛집을 소개했다.
전현무는 “이 집의 짬뽕이 독보적인 이유가 육수죠”라고 말하자 박준우는 “시원한 짬뽕 국물”이라며 “불 맛이 진한 짬뽕과는 다른 매력”이라고 말했다.

김응수는 “탕수육이 너무 맛있어가지고, ’형 예전에도 이 탕수육 있었어? 왜 안줬어?‘ 라고 묻자 ’네가 안 시켰잖아‘라고 하더라”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한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신간 돋보기] 인류 문명사에서 바라본 종교
  2. 2“조국 딸 의혹 밝혀라” 부산대생 행동 나섰다
  3. 3“과도한 조국 지키기” 여당 내서도 우려 솔솔
  4. 4북미 토네이도 발생 예측법 부산대 연구진이 찾아냈다
  5. 5한국석유공사, 국민과 소통 혁신경영…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도
  6. 6‘옥상 물탱크 없는 부산’ 주민 수요 넘치는데 예산 ‘싹뚝’
  7. 7[신간 돋보기] 천도교 교령의 ‘고려인’ 기행
  8. 8외국인 주민 지원 다문화가정 쏠림 과다
  9. 9[국제칼럼] “자기 편 옹호에도 금칙은 있는 법” /김경국
  10. 10[뉴스와 현장] 아들아, 조국이 아니라 미안하다 /유정환
  1. 1동양대학교 관심집중...조국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때문
  2. 2고대 ‘촛불 집회’제안자, 한 때 자유한국당 ‘청년 부대변인 내정자’논란
  3. 3‘한끼줍쇼’ 오현경-강호동 커플티 입고 등장?... 과거 열애설에 “두분 연인이셨습니까?”
  4. 4황교안 “내가 법무부 장관 지낸 사람인데, 조국 거론되는 게 모독”
  5. 5공지영 “조국 딸이 받을 상처, 가족 사생활 공개 상식적인가”…촛불까지 언급
  6. 6‘조국 딸 학위취소’ 국민청원 비공개 전환한 청와대… 삭제·비공개 조건 보니
  7. 7靑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韓 노력에 日 호응 없어"
  8. 8민주, 野 조국 청문회 보이콧 기류에 '국민 청문회' 검토
  9. 9 지소미아 연장 파기 결정 "우리 국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
  10. 10지소미아 파기 결정 지소미아란?
  1. 1한국석유공사, 국민과 소통 혁신경영…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도
  2. 2한국동서발전, 신재생에너지 사업 국산기자재 확대…경제 살리기 앞장
  3. 3부산항만공사(BPA),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위한 캠핑 행사
  4. 4‘브렉시트 이후에도 무관세’ 한-영 FTA 체결 서명 완료
  5. 5‘도시놀이터 프로젝트’ 활기…HUG, 부산시교육청에 3억 후원
  6. 6저소득층 소득 감소 멈췄지만…고소득층과 격차 역대 최대
  7. 7선원고용센터 잇단 비리 불거져 내홍
  8. 8학교시설 공사 원가 현실화…지역 건설업계 ‘가뭄에 단비’
  9. 9BNK, 지역기업 돕기 팔 걷어…일본 규제 긴급 자금 2000억 편성
  10. 10가계빚 1550조 돌파
  1. 1SRT 추석 예매 시작…피 튀기는 ‘피케팅’ 성공 노하우 공개
  2. 2북한 방사능에 주민들 피폭 증상?... 한국에 폐기물 유입 가능성도 있어
  3. 3부산대, 조국 딸 의전원 입학과정 전반 내부 조사 착수
  4. 4부산 호우주의보…세병교 수관교 등 일부 도로 통제
  5. 5만취 30대 운전자, 택시 전봇대 담벼락 들이받고 뺑소니
  6. 6공지영 SNS에 조국 지지 게시물 올려...괴벨스의 발언도 인용해
  7. 7이재정 교육감 “조국 딸 논문은 ‘에세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
  8. 8고려대 학생들 내일 오후 6시 교내서 촛불집회
  9. 9경기대 총학 “사학비리 시절로 돌아가려는 경기대를 살려주세요”
  10. 1091세 노모 등 직원으로 허위 등록, 보조금 횡령한 버스업체 대표 검거
  1. 1‘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어린이 한일전...결승 티켓 놓고 맞대결
  2. 2부산시청 소속 청원경찰, 세계경찰소방관경기대회서 주짓수 부문 2관왕
  3. 3스포츠혁신위, 체육회-KOC 분리 권고…체육계 "시기상조"
  4. 4남자 테니스 ‘빅3’ 질주, US오픈서도 계속될까
  5. 525세 이하 골프 유망주 임성재 6위·김시우 7위
  6. 6류현진 FA시장 ‘태풍의 눈’
  7. 7‘축구 유망주’ 17세 서종민, 독일 프랑크푸르트 계약 임박
  8. 8농구월드컵 앞둔 김상식호, 24일 인천서 최종 모의고사
  9. 9
  10. 10
우리은행
왜관…조선 속의 일본
초량왜관 출입 감시하는 두 개의 문, 수문과 설문
부산의 전통주 양조장
동래 제이케이크래프트
강병령의 한방 이야기 [전체보기]
첩약·약침, 교통사고 후유증 최소화
파킨슨병과 우울증의 한방 치료법
강혜란 약사의 약발 받는 약 이야기 [전체보기]
식후 30분 약은 식사 후 바로 먹어도 괜찮아
김경미의 꿀피부 꿀팁 [전체보기]
얼굴 솜털 제거·브라질리언 왁싱…노출의 계절, 제모로 청결하게
자외선 차단제, 100원짜리 동전 2개 분량만큼 바르세요
김형철의 한방 이야기 [전체보기]
과잉행동장애 증상따라 온담탕 소간탕 등 처방
소아 성장 더딘 원인 천차만별…맞춤형 치료 중요
사회복지관 지역맞춤 사업 [전체보기]
이웃 둘러앉아 웃음꽃 피네, 따뜻한 ‘토요밥상’
‘희망 리어카’로 폐지 줍는 어르신 안전 챙겨요
시크릿 가든의 사계 [전체보기]
힐링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플라워박스’ 선물을
미니정원 만들 땐 습성 비슷한 식물끼리 나눠 심으세요
심재원의 한방 이야기 [전체보기]
한의학 성장클리닉, 발육 막는 원인부터 다각적 접근
스트레스·질병은 키 성장 막아…사춘기 다이어트 부작용 우려
윤경석의 한방 이야기 [전체보기]
노년기 척추질환은 골수 부족 탓
골수 이상 땐 면역체계 붕괴…꾸준한 한방치료로 개선
윤호영의 한방 이야기 [전체보기]
유방암 수술 후 호르몬 치료와 한약 병행 땐 면역력 높여
면역력 정상화가 암 치료에 도움
의료기관장에게 지역의료의 길을 묻다 [전체보기]
“에코델타 제3 병원(부산대병원 분원) 추진…최고 의료서비스로 환자 역외유출 막을 것”
중국 의학미용 국가위원 된 황소민 K성형외과 병원장
이수칠의 한방 이야기 [전체보기]
뇌·신경 레벨 올리는 한방치료로 치매 예방
신장 자생력을 키우는 맞춤 한방치료
이차은의 패션 로그인 [전체보기]
하와이안 셔츠에 심플한 면바지…여행 같은 일상 빛내는 아이템
꽃중년의 인생템 데님! 나이는 잊고 계절은 찾자.
정은주 약사의 약발 받는 약 이야기 [전체보기]
곤충에 쏘이면 항히스타민제 연고를
조병제의 한방 이야기 [전체보기]
수족냉증 개선에 목·토 체질은 땀빼기, 금·수 체질은 냉수마찰 좋아
진료실에서 [전체보기]
통증이 주는 신호가 정답이다
비타민, 노화 주범 활성산소 줄인다
펫 칼럼 [전체보기]
건물더미에 깔려 죽어가는 길냥이들
13살 길고양이 깡순이와 한 가족이 된 사연
하한출의 한방 이야기 [전체보기]
육류·유제품 장기 섭취, 체질별 불면증 원인될 수도
2차 성징 너무 빠르면 성장 저하, 체질에 맞춘 식이조절로 예방을
행복한 공간 똑똑한 가구 [전체보기]
빌트인 가구로 정리정돈·인테리어 한 방에 해결
침구·커튼 등 패브릭 교체로 여름철 우리집을 시원하게
현직 의사가 들려주는 우리 몸의 신비 [전체보기]
현직 의사가 들려주는 우리 몸의 신비- 오스굿씨 병-2편
현직 의사가 들려주는 우리 몸의 신비- 오스굿씨 병
  • 2019 ATC 부산 성공기원 시민대회
  • 2019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
  • 사하관관사진공모전
  • 제5회 극지 해양 도서 독후감 공모전
  • 부산관광영상전국공모전
  • 유콘서트
  • 어린이경제아카데미
  • 어린이극지해양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