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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중고생 명예기자단 발대식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03-27 18:43:05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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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생 68명 중학생 21명 구성
- 활동 소개·기사 작성법 등 교육

제22기 국제신문 중고생 명예 기자단이 지난 26일 오후 2시부터 국제신문 4층 소강당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올해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기자단과 졸업한 학생기자,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많은 학부모가 행사에 참여해 기자단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국제신문 22기 중고생 명예기자단원들이 올 한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다짐을 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임경호 프리랜서 limkh627@kookje.co.kr
고교생 68명, 중학생 21명으로 구성된 기자단을 새로 맞이하는 이날 행사를 위해 각 조의 조장 학생기자(모람) 5명은 향후 기자단의 활동 내용을 알리고, 기사 쓰기 법을 소개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본격적인 오리엔테이션 진행에 앞서 본지 기자단을 총괄하는 이은정 국제신문 독자여론부 부장이 "학업과 기자단 활동을 병행하는 게 쉽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22기 여러분이 열심히 해 활약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후 5개 조 조장들은 자기소개를 한 뒤 22기 활동 사항을 신참 학생기자들에게 전했다. 기사 쓰는 법을 시작으로 온라인 카페(http://cafe.naver.com/kookje18th) 및 오프라인 정모 활동, 수련모임(MT) 및 블랙리스트·강퇴·추천기자·부모람(부조장) 제도 등을 소개했다. 

이날 추천기자 및 부모람 제도에 대해 소개한 배승준(경남고 2) 군은 "새로운 친구들에게 기자단을 매력적으로 소개하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준비했다. 1년 동안 친구들과 잘 지내고 기사도 알차게 쓰면서 22기를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진 선배와의 만남 시간에는 대학에 입학해 학생기자 활동을 중단한 선배들이 후배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도 하고 경험담과 격려의 말을 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18기부터 20기까지 활동한 오정인(20) 씨는 "사회를 날카로운 눈으로 비판하고 사실만을 전달하는 게 언론인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행사 기사도 좋지만 비판 기사도 많이 써보면 좋겠다. 기자단으로서 자부심을 느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기자단의 단체사진 촬영 뒤에는 조별 대화가 진행됐다. 본래 21기 오리엔테이션 때까지는 조별로 게임을 하며 친목을 다졌지만, 올해 행사에서는 조원들 간에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차분하게 대화를 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게 적합하다는 의견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로써 본 지 22기 국제신문 중고생 명예 기자단은 1년간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내년 3월까지 교사 학부모 등 기성세대와 청소년의 서로 다른 생각을 전하는 역할을 하고 학교와 사회의 또래문화를 바라보는 객관적인 시각으로 다양한 취재활동을 해나갈 것이다.

  최은기 학생기자 덕문여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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