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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예품 전문 벼룩시장 '아마존 플리마켓' 놀러오세요

부산대역 인근 온천천 일대서 매달 첫째·셋째 주 일요일 개최

  •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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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4-10 19: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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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백 팔찌 등 판매 품목 다채

수공예를 주제로 한 이색 벼룩시장이 지난 8년간 계속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일 부산 금정구 온천천 일대에서 수공예품 벼룩시장이 열리고 있다.
지난 2일 부산 금정구 장전동 도시철도 부산대역 3번 출구 인근 온천천 일원. 이날 이곳에서는 '아마존 플리마켓(벼룩시장)'이 열리고 있었다.

'아마존'이란 '아트마켓존'의 줄임말로, 수공예 문화 활성화를 위해 부산지역 작가들을 중심으로 이곳에서 2010년부터 매달 첫째, 셋째 주 일요일에 진행돼왔다.

보통 플리마켓에서는 중고 생활용품 옷가지 전자제품 액세서리 등이 판매되지만, 아마존 프리마켓에서 취급되는 물품은 그 성격이 다르다. 아마존 기획자인 한명인 씨는 "수공예 작가들이 모이는 마켓이 활성화하면 시민의 관심이 많아질 것이다. 수공예 활성화를 위해서 시장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동 주최자인 전혜정 씨는 "수공예 작가들이나 공방 운영자들이 자신이 만든 작품을 장터에 내다 팔아 재미를 느끼면서 오랫동안 작업을 하게 하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전 씨의 설명대로 실제 이날 장터에는 브로치, 폰 홀더, 에코백, 팔찌, 수제 케이스 등 손으로 만든 다양한 공예품이 판매되고 있었다.
이날 장터를 방문한 방은진(17) 양은 "이렇게 다양한 지역 예술 공예품을 구경할 수 있을 줄 몰랐다"며 "앞으로 자주 시장에 올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심현성 학생기자 부산대부설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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