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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워런 버핏 처럼”…고교생 증권투자 교실 성료

한국거래소 주최 43명 참여, ‘자본시장 …’ 주제 강의 듣고 홍보관 관람·주식매매 체험도

  •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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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8-08-20 19:24:01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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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최근 부산BIFC에서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2018 여름방학 고등학생 증권시장 교실’(사진)을 열었다. 매년 여름과 겨울에 1회씩 열리는 이 프로그램에는 증권시장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 43명이 참여했다.
   
강의는 ‘자본시장 및 경제’를 주제로 금융시장의 구조와 역할, 한국거래소의 역사와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러한 금융기관 중 하나인 한국거래소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을 거래하는 곳이다. 2005년 증권거래소, 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 코스닥위원회 4개가 통합됐다.

우리나라의 증권시장의 역사는 1899년 설립된 인천미두취인도에서부터 시작됐다. 유가증권이 아닌 쌀과 콩 등을 거래하였는데 조직의 구조나 거래방식이 오늘날의 자본시장과 비슷했다. 그러다 주식거래가 시작된 것은 일제강점기였다. 1956년에 대한증권거래소가 설립됐으며 당시 12개 상장 회사로 출범됐다. 대한증권거래소 초기에는 주식을 매매할 때 모든 절차를 수작업으로 진행했다고 한다.

이러한 강의를 듣고 직접 한국거래소 홍보관을 둘러봤다. 홍보관에서는 한국거래소의 역사를 보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실제 대한증권거래소의 주식매매방식 중 하나였던 격탁매매도 체험할 수 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직접 기업을 만들어 상장등록 과정을 거쳐 한국거래소에 상장등록을 받는 체험도 있었다.

석가연(마케팅고2) 양은 “금융의 중요성이 점점 커져가는 시점에서 정말 유익한 강의였다”며 “한국거래소가 단순히 증권거래만 하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돼 유익했다”고 얘기했다.
홍보관 체험이 끝나고는 한국거래소 직원과의 멘토링 시간이 진행됐다. 즐겁고 부드러운 분위기속에서 고교생들은 막힘 없이 질문을 해나갔다. 멘토링을 받는 고교생의 질문에 직원분 역시 풍부한 경험과 지식으로 조언을 해주었다. 정소현(마케팅고2) 양은 “멘토링을 통해 여러가지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들을 수 있었고 한국거래소와 같은 금융기관에 대해 알고나니 취업의 폭이 넓어진 것 같았다”며 좋아했다. 이러한 금융교육은 고등학생뿐만 아닌 초·중·대학생을 대상으로도 실시하고 있다.

정지희 학생기자 부산마케팅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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