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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 프리미엄 TV 시장 ‘독주’

2500달러 이상 점유율 44%, 1~8월 75인치 이상은 57%

  • 국제신문
  • 이석주 기자
  •  |  입력 : 2018-10-04 19:16:55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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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해 미국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경쟁 업체들과의 매출 격차를 더 벌리며 사실상 ‘독주체제’를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미국 LA에서 진행된 삼성전자의 마케팅 행사에서 참가자가 삼성 QLED TV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NPD’는 올해 1~8월 자국 TV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34%의 점유율(매출액 기준)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고 4일 밝혔다. 이 점유율은 LG전자(15%·2위) 및 비지오·소니(각 11%·3위)보다 2~3배 높은 것이다.

특히 같은 기간 대당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44%에 달했고, 지난달에는 50%대 중반(잠정치)까지 치솟았다. 또 75인치 이상 초대형 TV 시장에서는 1~8월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57%나 됐다. 2위 소니는 25%였다.

NPD는 “삼성전자가 QLED TV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려는 전략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이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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