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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폴더블폰 '시기상조' 상용화까지 남은 난관은?

  • 국제신문
  • 이수환 기자 leesoo@kookje.co.kr
  •  |  입력 : 2018-11-09 00: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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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접을 수 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7일(현지시간) 공개한 가운데 아직 시기상조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유튜브 생중계 캡쳐
이를 상용화하기 위한 여러 난관이 있기 때문이다.

우선 단순히 반으로 접히는 것 이상으로 쉽게 휘어지거나 돌돌 말았다가 펼 수 있는 단계까지는 기술 개발이 더디다.

스마트폰 같은 기기가 디스플레이로만 구성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CPU, 메모리, 통신 칩과 부품들이 장착되는 기판이 필요하며, 이를 작동시킬 배터리 그리고 감싸는 케이스가 필요한다.

케이스는 플라스틱으로 제작한다면, 어느정도 탄성을 가진 케이스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금속으로 제작한다면 쉽지 않다.

배터리를 휘게 하는 것도 관건인데 이는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하면 쉽게 해결이 가능하다.

하지만 리튬 폴리머 배터리는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에 비해 가격이 비싸고 수명도 짧다.
배터리 혁신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풀기 힘들 가장 큰 과제로 꼽힌다.

그래서 현재 공개된 폴더블 스마트폰도 반으로 접히는 것 이상은 구현이 힘들어 대부분의 부품이 접히는 부분을 피해 한쪽으로 몰아 넣은 경우다.

이와 함께 광학모듈(카메라, 센서 등)을 플렉시블화 하는 난관도 남아 있다. 이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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