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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갤러리] 바람숲-조재임 作

  • 국제신문
  • 박정민 기자 link@kookje.co.kr
  •  |  입력 : 2017-03-19 19:01:31
  •  |  본지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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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면서도 섬세한 작품세계가 바람숲을 통해 펼쳐진다.

바람숲 앞에서 지그시 눈을 감으면 밤하늘 위 별과 바람이 숲을 떠다니며 잎과 가지를 뚫고 나오는 신비한 소리, 향기가 느껴진다. 조재임 작가가 오는 22일부터 4월 15일까지 '갤러리 아트숲'(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그림이 시가 되어'전을 연다. (051)731-0780

박정민 기자 link@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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