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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기승…공기청정기 생필품 시대

황사 등 환경 걱정 영향 늘며 유통가, 관련 위생가전 행사

  • 국제신문
  • 최승희 기자
  •  |  입력 : 2017-03-15 19:19:57
  •  |  본지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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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불청객인 미세먼지가 올해는 일찍 시작되면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위생가전을 찾는 소비자들이 벌써부터 늘고 있다.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4일부터 3개월 동안 공기청정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빨래건조기는 15배 증가했다.

   
특히 공기청정기는 실내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역할을 해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에는 1, 2인가구 증가세로 약 30~40㎡(11평 내외)의 면적을 관리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가 인기다.

빨래건조기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이다. 창문을 열고 외부에 빨래를 널 필요가 없어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이 없고, 실내에서도 위생적으로 빠르게 빨래를 건조시킬 수 있다는 점이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빨래 건조 시 세탁물에 남아 있는 잔여 먼지나 보풀도 제거해주기 때문에 위생에도 좋다.

롯데닷컴 가전가구팀 도원섭MD는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3월 미세먼지 농도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황사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만큼 공기청정기, 빨래건조기 등 위생가전 구매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롯데닷컴은 오는 19일까지 '더욱 강력해진 SEASON 7 무한가전'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닷컴 검색창에 '무한가전'을 입력하면 손쉽게 행사장을 확인할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7중 청정시스템으로 초미세먼지를 제거해주는 '삼성전자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 AX40M6050WMD(40㎡·59만3490원·사진)', 정교한 2000개의 에어홀로 넓은 실내 공간의 오염된 공기를 흡입하고 정화해주는 '위닉스 공기청정기 위닉스 타워 AEN331-W0(39.7㎡·21만9000원)', 알뜰하고 가스건조 방식의 부드러운 열풍으로 급속 건조가 가능한 '린나이 가스 빨래건조기 RD-61S(5㎏·78만 원)' 등이다.

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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