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장동건·현빈·쿠니무라 준…210명 스타 BIFF 레드카펫 수놓는다

오늘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배우 김남길·한지민 사회 맡아

  • 국제신문
  • 정홍주 기자 hjeyes@kookje.co.kr
  •  |  입력 : 2018-10-03 18:54:20
  •  |  본지 2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이나영 유연석 등 국내 스타부터
- 해외 배우·감독 100여 명도 참석

‘레드 카펫’ 위를 수놓는 스타들의 개막식 패션과 미소는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상징이며 자랑이다.
   
배우 이나영(왼쪽), 배우 박해일
화려한 드레스와 슈트를 입은 스타들이 레드 카펫을 밟고 들어올 때마다 환호가 터지고, 분위기는 뜨거워져 비로소 ‘영화제 개막’을 실감 나게 한다. 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23회 BIFF 개막식의 레드 카펫 행사는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이어진다. 올해는 예년보다 많은 210여 명의 국내외 영화인이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국내 일부 영화단체가 2014년 ‘다이빙벨’ 사태에 대한 항의와 영화제 ‘정상화’ 요구를 표현하며 유지하던 BIFF 참석 보이콧 방침을 올해 들어 완전히 철회해 분위기가 더 활기차다. 여느 해보다 뜨거울 제23회 BIFF 개막식을 빛낼 게스트를 살펴봤다.

   
배우 김남길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김남길 한지민이 레드카펫을 빛낸다.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의 윤재호 감독과 주연 배우 이나영 장동윤 오광록 이유준 서현우,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의 장률 감독과 주연 배우 박해일 명계남, ‘허스토리’의 민규동 감독과 김희애 김해숙 예수정 배우도 팬들과 만난다.

한일합작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의 주인공 최수영, 타나카 슌스케, ‘기도하는 남자’의 류현경과 ‘늦여름’의 임원희 신소율, ‘아워 바디’의 최희서 안지혜, ‘빵꾸’의 박용우 조은지도 관객을 기다리게 한다. 한국영화회고전에 함께할 신성일 김희라 안성기 이보희 이영호 배우와 이장호 감독 등 원로와 중진은 개막식의 무게감을 높인다.

낯익은 스타들도 가세한다. 윤여정 남주혁 장동건 현빈 조우진 남규리 김보성 손숙 유연석 차승원 문성근 한예리 이하늬 앙석현 권율 김규리 수애 진선규 등이 레드 카펫을 걷는다. 임권택 이준익 김용화 이해영 감독도 참석한다.

배우 추상미는 와이드앵글 부문 초청작 다큐멘터리 ‘폴란드로 간 아이들’의 감독 자격이다 .

   
영화음악감독 사카모토 류이치(왼쪽), 감독 호소다 마모루
해외 영화인도 놓치지 말자. 올해 BIFF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이자 개막 공연을 맡은 영화음악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 뉴 커런츠상 심사를 맡은 ‘곡성’의 일본 배우 쿠니무라 준 등이 있다. ‘모어 댄 블루’의 주인공 류이호, ‘더 아일랜드’의 레이(EXO), ‘아사코 I&II’ 남녀 주연 가라타 에리카와 히가시데 마사히로도 관객 앞에 선다. 일본 애니메이션 ‘미래의 미라이’의 호소다 마모루 감독, ‘안녕 티라노 : 영원히 함께’의 시즈노 코분 감독 등 아시아와 유럽 영화감독과 배우 100여 명도 레드카펫을 밟는다.

정홍주 기자 hjeyes@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부산교통공사
우리은행

 많이 본 뉴스RSS

  1. 1시큰시큰 무릎 통증, 운동·줄기세포 치료로 초기에 잡으세요
  2. 2다저스 107년 최저 방어율 갈아치운 류현진
  3. 3월드컵 부진 비난 받은 김정민 “팬·동료 위로에 안정 찾았어요”
  4. 4기독교 애니메이션 영화 ‘천로역정’ 극장 개봉 호평
  5. 5“세계적 영향력 인정” BTS, 미국 라디오음악상
  6. 6관절·척추 전문서 전문센터형 지역 거점 종합병원 도약
  7. 7태광그룹 총수일가, 계열사에 김치·와인 강매
  8. 8이상헌의 부산 춤 이야기 <17> 안무가를 위한 옹호
  9. 9희수 넘어 귀향한 ‘동양의 모차르트’…피아니스트 한동일의 인생 연주
  10. 10‘농구 황제’ 꿈꾸던 우들랜드, 생애 첫 US오픈 제패
  1. 1여야 4당, 한국당 뺀 6월국회 소집요구…20일 개문발차
  2. 2윤석열 어록 “수사권 가지고 보복하면 깡패지 검사냐”
  3. 3이해찬 "참을만큼 참았다"…'6월국회 소집' 결의
  4. 4막말 논란 한선교 사무총창직 사퇴… 욕설·‘걸레질 등 잇단 막말 탓인가
  5. 5한선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직 사퇴
  6. 6새 검찰총장 윤석열 지명…고검장 건너뛴 ‘파격’
  7. 7막말 논란 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 사퇴
  8. 8부산 한국당 내년 총선 성적 ‘신주류 3인’ 협업에 달렸다
  9. 9청와대, 적폐 청산·검찰 개혁 가속 의지…검찰 인사태풍 예고
  10. 10소득주도성장위 “성과 내고 있다…정책기조 유지해야”
  1. 1태광그룹 총수일가, 계열사에 김치·와인 강매
  2. 2경남은행, 지역 자영업자에 광고·언론홍보 등 지원
  3. 3금융·증시 동향
  4. 4한은 기준금리 낮추기도 전에…은행권 예금이자 줄줄이 인하
  5. 5미중 마찰 장기화 땐 국적선사 실적악화 불가피
  6. 6주가지수- 2019년 6월 17일
  7. 7바다 위 ‘극지연구소’ 60여 종 첨단장비에 엄지척
  8. 8항운노조 비리고리 못 끊는 정부
  9. 9공항 앞 아시아 최고 항공산단…부산, 싱가포르를 배워라
  10. 10부산 카드 연체액 급증…1인당 290만 원 전국 최고
  1. 1이번주 전국 날씨 18~19일 비 소식, 주말도 흐려요
  2. 2로또 1등이었는데… 도둑으로 전락한 30대 경찰 붙잡혀
  3. 3홍콩 시위 이유 ‘홍콩 송환법’… 보류 결정, 시위대 요구 이어져
  4. 4윤석열 ‘검찰 내 최고자산가’… 재산 ‘검찰 평균 3배‘ 지적, 사실은
  5. 5文 대통령 차기 검찰총장에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지명
  6. 6로또 1등 당첨자가 도둑으로 전락하기까지 ‘딱 8개월’
  7. 7검찰 초대형 인사태풍 예고…검사장 절반 이상 교체될 듯
  8. 8방탄소년단 팬미팅 암표판매상 적발…"플미충 아웃"
  9. 9검찰총장 직행 '파격' 윤석열…소신·정면돌파 스타일 '강골'
  10. 10박남춘 시장 개선 약속…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는 어떤 사건
  1. 1이강인 “전세진 엄원상 형 누나들에 소개해주고 파”
  2. 2류현진 중계… ‘시즌 10승’ 난항, 6회 2실점 무자책
  3. 3U-20 국가대표팀 환영회 최민수 모델 뺨치는 외모
  4. 4류현진은 7이닝 비자책 호투에도…실책·시프트 불운
  5. 5‘10승 도전’ 류현진 중계 어디서? MBC스포츠플러스-네이버 스포츠-인터넷 MLB 코리아-아프리카TV
  6. 6다저스 107년 최저 방어율(개막 후 14경기 선발 기록) 갈아치운 류현진
  7. 7U-20 월드컵 준우승 태극전사, 팬들 환호 속 귀국 "감사합니다!"
  8. 8U-20 월드컵 태극전사들의 유쾌한 환영식…'즉석 헹가래'
  9. 9월드컵 부진 비난 받은 김정민 “팬·동료 위로에 안정 찾았어요”
  10. 10이승엽기 리틀야구대회 22일 개막
롯데자이언츠 스프링캠프
‘롯데 5선발’ 노리는 김건국, 첫 실전 7실점 쓰라린 경험
롯데자이언츠 스프링캠프
한 점 짜내기 야구…손아섭 ‘팀배팅’ 총대 메다
  • 부산관광영상전국공모전
  • 시민초청강연
  • 번더플로우 조이 오브 댄싱
  • 낙동강수필공모전
  • 유콘서트
  • 어린이경제아카데미
  • 어린이극지해양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