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왼쪽), 소년민

국제신문은 특별기획공연 ‘오늘같은밤’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에는 ‘페스티벌의 왕자’로 불리며 공연계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잡은 ‘소란’이 출연해 그들만의 독특한 감성이 넘치는 무대를 꾸밉니다. 게스트로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어쿠스틱 싱어송라이터 소년민이 출연합니다. 티켓은 균일 1만 원으로 수익금 전액은 부산시 불우이웃돕기에 쓰입니다. 가을이 시작되는 9월,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이번 공연에 관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및 장소 : 9월 6일(금) 오후 7시30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 입장료 : 전석 균일 1만 원 (티켓수익금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부)

▶ 티켓 예매 : 영화의전당(http://www.dureraum.org) (051)780-6037

▶ 출연진 : 소란, 소년민

▶ 주요 프로그램 : 라코타 치즈 샐러드, 123, 기도 등

▶ 공연 문의: 국제신문 문화사업국(051)500-5222

▶ 주최 : 국제신문

▶ 후원 :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

▶ 협찬 : 화승그룹, 롯데, 부산도시가스, 경남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