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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동메달 김태훈, 모교 동아대에 2000만 원 쾌척

  • 국제신문
  • 이승륜 기자
  •  |  입력 : 2017-03-19 20:05:37
  •  |  본지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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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올림픽' 동메달리스트 김태훈 태권도 선수가 모교인 동아대에 발전기금 2000만 원을 쾌척(사진)했다. 태권도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던 김 선수는 이달에 동아대 일반대학원에 진학해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그는 세계권 대회 준비를 위해 서울 태릉선수촌 생활과 학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 선수는 지난 17일 승학캠퍼스 본부 3층 총장실을 방문해 한석정 총장과 만났다.
   
한 총장은 "혹독하게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는 일이 무척 어려운 일인데 국가대표 선수로서 늘 정신 단련을 하는 김태훈 선수 모습이 무척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자신에서 그치지 않고 후배들을 위해 귀한 마음을 내준 김 선수와 그의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에 김 선수는 "모교에서 받은 많은 지원과 사랑이 후배를 위한 발전기금으로 이어졌다"며 "한 총장님과 지도 교수님 등 많은 분의 진실한 응원이 경기 때마다 전해졌다"고 밝혔다. 2013년 동아대 태권도학과에 입학한 김태훈 선수는 같은 해에 한국국가대표 선수선발 최종대회 남자 54㎏급에서 1위를 차지해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다. 또한 그는 2013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2014 인천아시안게임 2014 아시아태권도선수대회 201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등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생애 첫 출전한 올림픽생인 리우올림픽에서는 값진 동메달을 땄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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