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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윤태석 관장 취임

  • 국제신문
  •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  |  입력 : 2018-07-11 20:20:29
  •  |  본지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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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제2대 관장으로 윤태석(사진) 문화학 박사가 지난 9일자로 취임했다.

윤 관장은 취임사에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인권과 평화, 화합의 수장고이며, 과거의 기억을 통해 미래와 소통하는 공감의 수원지”라며 “이러한 가치실현을 위해 사람과 유물의 소통, 관람객과 역사관(건물, 시설)의 교감이 중요하며, 무엇보다도 역사관의 건립 목적이기도 한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및 유가족 분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관장은 “이 같은 입체적인 소통을 통해 일제강점기의 아픔을 대내·외적으로 공감케 해 미래를 새롭게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관장은 한국박물관협회 기획지원실장,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국립해양박물관 이사,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부 자문위원, 문체부 공립미술관평가인증제 평가위원, 문체부 박물관발전계획수립 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박물관교육학회 학술총서5-박물관교육의 다양성’ ‘한국 박물관 100년사’ 등이 있다.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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