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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재단 3개 병원·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체험센터 구축사업’ 협약

부산 1호점 9월 문 열 예정

  • 국제신문
  • 오상준 기자 letitbe@kookje.co.kr
  •  |  입력 : 2018-07-12 20:09:11
  •  |  본지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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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문화·삼선·강안병원
- 후원금 2000만 원도 전달

은성의료재단(이사장 구정회) 소속 부산지역 좋은문화·삼선·강안병원 등 3개 좋은병원은 최근 좋은문화병원 대강당에서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동권리체험센터 구축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아동권리체험센터 구축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후원금 2000만 원도 전달(사진)했다. 이 사업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권 감수성 향상 훈련, 아동노동 체험, 타인의 권리 지키기 같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권리와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높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 가르쳐주는 사업이다. 아동권리체험센터 지난해 4월 27일 대구에서 처음 시작됐고 오는 9월 부산에서 1호점이 문을 열 예정이다.
   
구자성 은성의료재단 기획조정실장은 “최근 아동과 청소년 권리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아동권리체험센터 설립을 계기로 아동 권익 신장에 힘쓰고 지역민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병원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상준 기자 letitb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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