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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하발 학장 UNIST 1호 명예박사

‘창의적 이공계 리더’ 인재상

  • 국제신문
  • 김민주 기자
  •  |  입력 : 2018-11-08 20:23:32
  •  |  본지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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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버드대 학장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총장 정무영)의 1호 명예박사로 선정됐다.

   
지난 6일 UNIST 대학본부 4층 경동홀에서 하버드 공대 파와즈 하발(Fawwaz Habbal·사진) 학장에 대한 명예박사 수여식이 열렸다. 2003년 하버드대 교수로 부임한 하발 학장은 공학 물리학 부문 부학장, 공대 행적학장 및 공학대학원 소장을 거쳤고 2011년부터 공대 학장을 맡았다. 광학·전자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이며 앞서 즉석사진기 전문회사인 ‘폴라로이드’의 부사장으로 연구·개발 부문을 총괄하며 회사를 키운 경력으로도 유명하다.

UNIST는 하발 학장이 ‘창의적 이공계 리더’라는 인재상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명예박사로 선정했다. UNIST와 하버드대는 지난해부터 ‘하계 학부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교류해왔다. 하발 학장은 “UNIST와의 연구 교류는 매우 소중한 기회다. 이번 명예박사 수여를 통해 상호발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듯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발 학장은 미국 베이루트 대학에서 실험물리학으로 석사를, 신시네티 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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