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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포토스토리] 설렘, 스윙 리듬에 숨어 일상에 끼어들다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6-05-27 19:17:11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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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정예슬(27) 씨는 직장 동료의 소개로 시작한 스윙댄스에 빠져 산다. 쳇바퀴 돌듯 무료한 일상이 춤을 추기 시작한 뒤 설레임으로 가득 찼다. 정 씨에게는 파트너와 교감하며 리듬에 몸을 맡기는 스윙댄스가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이다. 정 씨가 속한 '정글스윙'은 스윙댄스 동호회로 20~30대 학생과 직장인이 회원이다. 부산 유일의 평일 동호회이며 2014년 개설돼 매주 수요일 춤을 추기 위해 사람들이 모인다. 스윙댄스는 1920년대 미국에서 스윙(Swing)이라는 재즈 음악에서 파생된 춤을 일컫는다.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역동적인 리듬감' 정도가 스윙을 정의하는 개념이다.
   
파트너와 함께 교감하며 즐겁게 춤을 추는 동호인들.
일상의 무료함을 털어버리듯 회원들의 춤사위는 마치 '용광로' 속 쇳물처럼 뜨겁게 타올랐다.
   
동호인들이 함께 춤을 추는 공간의 열기는 식을줄 모르고 뜨겁기만 하다.

부산외대 EU통상학과 배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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