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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하늘에 닿은 소망 꼭 이루어지겠죠

  •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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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6-05-27 19: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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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대구 두류 공원 야구장 하늘에 풍등이 날아올랐다.
   
소원과 소망이 담긴 풍등이 떠오르며 대구의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대구 불교총연합회가 주최한 '대구 달구벌 유등축제'에 전국에서 1만5000명의 신청자가 몰려 소원 풍등 날리기에 참가했다. 신청한 지 2분 만에 마감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신청에 성공한 사람들은 소원을 담은 풍등을 받기 위해 긴 줄을 마다하지 않으며 소원을 하늘로 날려보낼 생각에 들떴다. 참가자 가운데는 풍등을 날리는 날을 추억하기 위해 한복을 입거나, 턱시도와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각자의 소망을 지닌 풍등이 날아가는 순간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웅장하게 하늘을 메웠다.
   
한 참가자가 풍등을 띄우고 있다.
소원과 소망이 담긴 풍등은 하늘 높이 사라져가지만, 그 간절한 염원과 소원들은 마음한켠에 자리 잡으며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우리 결혼합니다! 소망을 적은 풍등을 들고 추억을 남기는 예비신랑신부

경성대 사진학과 이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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