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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대학생 포토스토리- 젊음이 노는 곳 문화가 싹튼다

  •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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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6-07-01 19:26:56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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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부경대학교 가로수 길을 따라 열리는 대학로 놀이터는 지나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부산에도 서울의 대학로 문화거리를 조성해 청년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취지로 시작한 프리마켓이다. 대학생들이 정성들여 만든 액세서리와 수공예 제품같이 젊은이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아기자기한 물건도 많다.
   
매주 금요일 4~8시에 부경대 가로수길에서 열리는 대학로 놀이터
공익 목적의 사회단체가 홍보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지원하는 '내일 프로젝트'가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희움팔찌, 뱃지, 에코백 등의 기념품을 판매한 수익으로 부산 위안부 역사관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황민태(25)씨는 "대학로 놀이터를 통해 사람들에게 내일 프로젝트를 널리 알릴 수 있어서 좋고 우리 외에도 좀 더 다양한 사회단체가 참여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대학로 놀이터가 상품판매와 공익적 측면이 함께 발전한다면 진정한 문화거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에코백, 파우치, 팔찌 등을 판매하는 내일 프로젝트 팀

   
내일 프로젝트 팀이 판매하는 각종 팔찌

부경대 신문방송학과 박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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