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뉴스
“영화도시 부산, 인센티브 활성화·관광산업 연계로 경쟁력 키워야”
- ‘글로벌 영상 제작 트렌드’ 주제- 제작도시로서 부산의 매력 점검- “타깃시장과 비전 명확히 해야”‘부산은 해외 영화·영상 제작진에게 얼만큼 매력적인 도시인가’.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기간 글로벌 영상 제작 분야의 세계 전문가들이 부산을 ... [2024-10-09 오후 6:31]
“로케이션에 스토리텔링·AI기술 결합…부산, 촬영 넘어 제작도시 진화 가능”
부산이 ‘촬영도시’에만 머무르지 않고 ‘제작도시’로 진화할 수 있는 ‘부산형 로케이션 전략 ...
부산이 ‘촬영도시’에만 머무르지 않고 ‘제작도시’로 진화할 수 있는 ‘부산형 로케이션 전략’이 나와 눈길을 끈다.부산영상위원회(BFC·운영위원장 강성규)는 지난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상산업센터에서 BFC 25주년 리셉션을 열고 부산 로케이션 이니셔티브(BLI)를 발표했다. 영화영상도시 부산의 최대 ... [2024-10-09 오후 6:30]
“亞영화감독에게 BIFF는 어쩌면 세계 최대의 영화제”
- 필리핀·카자흐 등서 신작 출품- 주목할 만한 감독들 영화 관람- BIFF의 정체성 재확인한 자리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개막한 지난 2일 밤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개막 파티에서 필리핀의 영화감독 로렌스 파하르도 씨를 만났 ... [2024-10-09 오후 6:29]
‘터미네이터’ 40년 만에 극장 상영…도란도란 SF 이야기까지
- 공통 주제의 영화 여러편 묶어- 하루종일 보고 담소 나누는 기획- 인문·과학·여성·청년 등 테마로- 게스트와 관객 소통… 호응 좋아‘터미네이터’(감독 제임스 카메론·1984) 상영이 끝났다. 40년 전 개봉해 세계를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극강의 ... [2024-10-07 오후 6:41]
“두드러진 女영화인 존재감…현장서 영화 교육 중요성 깨달아”
- 올 아카데미 경쟁률 역대최고- “여성에 관한 이야기 인상 깊어”“아시아의 신진 여성 영화인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도 많아졌고요. 다양성이 확장되는 좋은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교육 프로그램 CHANEL×B ... [2024-10-07 오후 6:39]
오늘의 BIFF- 2024년 10월 8일
# 행사▷아주담담 ‘괴기열차’=오후 5~6시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 6층 아주담담 라운지▷아 ...
# 행사▷아주담담 ‘괴기열차’=오후 5~6시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 6층 아주담담 라운지▷아주담담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4’=오후 6시30분~오후 7시30분 〃# 동네방네 비프▷‘막걸리가 알려줄거야’ PT 및 상영=오후 3시50분~5시31분 기장군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 [2024-10-07 오후 6:18]
‘타짜’ 최동훈 “조승우 화투 못쳐…패 잡는 신 촬영만 마흔번”
- 최 감독, 관객과 함께 관람·대화- “스크린으로 다시 보는 건 세번째”- 유해진 NG 등 다양한 에피소드- 처음 들려줘 관람객 연신 폭소- 여러 장르 마음을 움직이는 연출- “영화가 행복·감동 준단 믿음 줘야”“영화 ‘타짜’는 제가 35세 때 만든 ... [2024-10-06 오후 7:23]
CJ “K-콘텐츠 연간 1조 투자…크리에이터 도전에 힘 보탤 것”
- 윤상현 대표, 영화산업 선도 포부- “과거 성공방식 안 통해 깊은 고민- IP 경쟁력 발판으로 시너지낼 것”국내 최대 콘텐츠 제작·유통기업인 CJ ENM이 K-콘텐츠에 국내 최고 수준인 연간 1조 원 규모의 투자를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지난 4 ... [2024-10-06 오후 7:22]
“영화산업은 남성영역? 그 편견, 기회의 門이라 여기고 돌파”
- 여성지위 높인 공로자 위해 제정- 90년대 장르물 개척해 성공가도- 류승완·봉준호·박찬욱 등과 작업- ‘아가씨’로 칸영화제 벌칸상 수상- “성별 떠나 꿈꾸는 것에 도전하길”올해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처음 신설된 까멜리아상의 수상자인 류성희 ... [2024-10-06 오후 7:17]
‘BIFF 아버지’ 금의환향에 뜨거운 환호…“내 노후는 동네 주민에 영화 알리는 삶”
- 김동호 前위원장 “감격스런 시간”- “예비 영화인 인문적 소양 키워라”“우선 이 자리 참석해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 자신이 앞장서) 3년 동안 기획하고 예산을 확보해 건설한 영화의전당 무대에 이렇게 앉게 되리라고는 전혀 ... [2024-10-06 오후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