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트믄
같으면
용례
전에 거트믄 넘 먼저 무시를 캐어 장날에 내려갔을 칠성이는 늘어지게 낮잠을 잔 눈치다(출처:'토지')
꺼트리
겉
동의껏
끄트리
끝
용례
어지 외상 가지간 거 여어 돈가지 왔다. 끄트리가 모지래믄 또 달아 놓거라
미트리
짚신, 짚을 엮어서 만든 신발, 미투리
자트랭이
겨드랑이
용례
월선이는 어미 자트랭이 밑에 두 손을 디밀었다. 어미 자트랭이는 따뜻했다(출처:'토지')
트리미
트림
자료출처 부산말사전(도서출판 조양) / 부산사투리사전(도서출판 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