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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총선 D-90, 본격적 총선 정국
2.각 정당 공약 하나씩 발표 중
3.민주당: 공공 Wifi/한국당: 탈원전/정의당: 전·월세 물가 연동제
*이게 왜?
-공수처법, 유치원 3법 등 굵직한 ‘패스트트랙’ 대치 국면 끝나고
-3달 여 앞으로 다가온 21대 총선
-각 당들은 민생·경제 관련 공약을 앞다퉈 발표하고 정책 대결로
▲ 각 당의 1호 공약
*더불어민주당: 공공 와이파이(WiFi) 구축
-2022년까지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등 전국에 공공 와이파이 5만3천여개를 구축
-민주당은 앞으로 매주 정책 공약을 단계적으로 발표하면서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낸다는 계획
*자유한국당: 재정건전성 강화, 노동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노동시장 개혁, 탈원전 정책 폐기
-공수처 폐지가 아닌 이 날 발표한 공약이 실제 ‘총선 1호 공약’이라는 점도 강조
-한국당은 새로운보수당 등과 함께 당 대 당 및 혁신통합추진위(혁통위) 채널 등을 통한 통합 논의도 진행 중
*정의당: 무주택 세입자에 주거권을 9년간 보장, 전·월세 물가 연동제
* 그래서 어찌됨?
-부산 울산 경남(PK)지역 판세는 여전히 안갯속
-부산의 경우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지역구인 남을(13만3387명)이 통폐합 대상으로 거론됐지만
-최근에는 선거구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에 힘이 쏠리는 편
-아직까지 PK지역 현역 광역·기초단체장 또는 정부 관료는 한 명도 출사표를 던지지 않아
-공무원, 정부투자기관 상근 임원 등은 총선에 출마하려면 16일까지 사퇴해야 해
-또한 이날부터 총선 예비후보 또는 출마 예정자는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열 수 없고,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은 집회, 보고서, 전화 등을 통해 의정활동을 보고하는 것이 금지
이병욱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