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안갯속에 빠진 북·강서을…여야 모두 고심

정유선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0-02-09 20:14:23

*세 줄 요약
1.4·15 총선 부산 울산 경남(PK) 지역 최대 승부처인
2.부산 북강서갑과 을 지역을 놓고
3.여야 모두의 고민이 깊어지는 중


▲ 더불어민주당은?
-북강서을 지역은 화명신도시, 명지신도시를 중심으로

-부산에서 30~40대 유권자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민주당으로선 가장 ‘밭’이 좋은 곳으로 분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출마한 지역주의 도전의 상징적 지역이지만

-한번도 민주당 깃발을 꽂아본 적 없는 아픈 지역이기도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절호의 기회를 얻었지만

-기존 후보들의 본선 경쟁력을 장담할 수 없다는 평가 속 끊임없이 전략공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어


▲ 누가 검토 중인데?
1.유정동 전 지역위원장과
2.정진우 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3.이인수 부산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
4.(검토 중)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최지은 박사


▲ 자유한국당은?
-여기는 상황이 더 심각

-서부산 핵심 전력으로 꼽히던 김 의원의 갑작스런 불출마로 공석이 된 자리에 마땅한 후보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 것


▲ 누가 검토 중인데?
1.이상민 전 시의원이 단독 공천
2.서병수 전 부산시장 투입설이 꾸준히 거론


*그래서 어찌됨?
-이런 가운데 한국당과 보수통합 논의중인 전진당의 김원성 전략기획위원장을

-북강서을에 투입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내부 자원이 약한 만큼 통합의 명분을 살리면서 전진당에 한 석을 양보하는 모양새를 갖추는 그림


정유선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