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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로나19 사태 속에 제21대 총선 투표가 15일 진행
2.대한민국을 어떤 길로 이끌지는 국민의 선택에 달려
3.다들 투표하실꺼죠?
*이게 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할 경우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국정 운영 동력은 한층 힘을 받으며 개혁 입법에 큰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 ‘범진보 과반 의석’을 바탕으로 입법 측면에서 강력한 개혁 드라이브를 걸 수 있어
-21대 국회가 열리자마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설치되고, 검찰 내부 개혁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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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이 승리하게 된다면?
-미래통합당이 승리하면 ‘정권 심판론’에 힘이 실리면서 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도 제동이 걸릴 것으로 예상
-또 소득주도 성장을 비롯해 그동안 통합당이 비판해 온 ‘문재인표 정책’에 대한 전면적인 수정 요구도 분출할 전망
- 공수처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폐기가 추진되는 한편, 권력 비리 의혹을 겨냥한 국정조사와 특검 요구가 나올 수도
-총선 결과가 민주당과 통합당, 어느 한쪽의 ‘압승’과 다른 쪽의 ‘참패’로 귀결되지 않은 채 아슬아슬한 균형점을 잡을 가능성도
-두 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더불어시민당·미래한국당)과 열린민주당·국민의당 등 ‘비례전문정당’이 확보하는 의석도 변수
-정의당·민생당·우리공화당과 준연동형 비례제로 출현한 여타 군소정당까지 포함한 정계 개편 움직임도 나타날 것으로 관측
-한편 이번 선거 전체 유권자는 4399만4247명(재외선거인 2만6048명 포함)으로 우리나라 인구의 84.8%에 해당
-부산 선거인 수는 2958만290명이고, 울산은 95만3648명, 경남은 282만3511명
-투표는 부산 912곳, 울산 284곳, 경남 940곳 등 전국 1만4330곳의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시에 진행
-앞서 지난 10, 11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에는 1174만 명이 참여해 26.69%의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
이병욱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