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야당 선택한 부울경(PK)…막판까지 접전 진행돼

신동욱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0-04-16 04:19:52

*세 줄 요약
1.16일 오전 4시 현재 부산 울산 경남(PK)에서는
2.전체 40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7석, 미래통합당이 32석을 얻어 통합당이 압승 거둬
3.부산 사하갑, 경남 양산을은 늦은 새벽까지도 치열한 접전 보여


*이게 왜?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부산 지역 통합당 후보들은 남을, 북강서갑, 사하갑을 제외한 15개 선거구에서 모두 승리

-이로써 모두 6명이었던 부산 지역 민주당 의석은 3석으로 줄어

-민주당은 기존 의석수를 지키고 추가 당선을 노린다는 계획이었으나 오히려 선거구를 내주는 성적표를 받게 돼

-남을 박재호, 북강서갑 전재수, 사하갑 최인호 등 당선자 3명도 개표 막판까지

-진땀승부를 벌여 어렵게 승리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부산에서는 보수세가 더욱 강화됐다는 분석이 가능

-지난 총선에서 깜짝 당선돼 이변의 주인공이었던 연제구 김해영, 전직 시장 출신 서병수 후보와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부산진갑 김영춘

-보궐선거로 당선돼 임기 2년의 임기를 마친 해운대을 윤준호 후보는 모두 낙선해 고배를 마셔

-울산은 더불어민주당 이상헌(북)을 제외하고 6곳 중 5곳이 통합당 의석으로

-김두관 의원은 양산 을에서 접전 끝 승부 끝에 당선


**부울경 당선자 인터뷰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남을) 당선인
1.대한민국 최초의 트램 생활문화도시를 건설할 것

2.오륙도선 트램, 도시재생, 일자리 도시, 아기 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목표를 향해 매진하겠다

3.이전과 완전히 다른 남구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

4.부산 남구는 다시 하나가 돼 미래를 향해 전진해야 한다. 힘을 하나로 모아 도시를 발전시키고 주민 삶을 향상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5.여러분이 제일 걱정하고 있는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다. 미래 부산발전을 위해 박재호가 해야 할 일도 마다하지 않겠다

6.박재호를 선택하지 않은 유권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7.박재호는 남구 주민 모두의 국회의원이자 심부름꾼이자 머슴이다. 모두를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 미래통합당 김희곤(동래) 당선인
1.총선 승리는 우리 동래구민의 승리이자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승리

2.오만하고 무능한 문재인 정권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고, 동래구민의 목소리

3.독재의 야욕을 품고 있는 문재인 정권과 집권 여당에 경종을 울리겠다

4.무너진 경제, 몰락하는 중,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꼭 살리겠다”면서 동래의 발전을 약속했다.

5.교육이 강한 동래, 사람이 모이는 동래를 만들어 제2의 전성시대를 꼭 열겠다. 동래 구민들이 보내주신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다


△ 더불어민주당 김정호(김해을) 당선인
1.시민들께서 제게 주신 한 표의 무거움을 마음 깊이 새기고 낮은 자세로 열심히 일하겠다

2.산적한 김해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 뚝심과 실력으로 김해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3.김해시민들께서 김해를 발전시킬 수 있는 진짜 지역일꾼을 선택해주셨다

4.지역 현안을 해결했던 결과를 평가하고 공약에 공감하며 다시 한번 김해발전을 위해 일해 달라고 재신임을 해주셨다

5.문재인 정부의 민생개혁, 검찰개혁, 정치개혁을 중단없이 뒷받침하라는 시민들의 뜻이 담겨 있다고 본다

6.김해경전철과 새 경전선에 트램을 도입, 김해의 동서를 하나로 연결하고 장유를 순환하게 만들어 대중교통의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

7.새 경전선에 준고속열차와 광역전철도 조기 운행하도록 추진하겠다


△ 미래통합당 서일준(거제) 당선인
1.흙수저도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줘 기쁘다

2.'거제를 바꾸라. 새 역사를 쓰라'는 거제시민의 준엄한 명령을 잘 받들겠다

3.얼어붙은 거제 경제를 다시 바로 세우는데, 의정활동을 집중하겠다

4.거제시민 한분 한분께 감사드리며 선거기간 약속한 공약은 최선을 다해 지켜나가겠다

5.거제의 자존심을 되찾는 새로운 번영의 시대를 시민과 함께 열어나가겠다

6.일관되게 약속한 ‘거제다운 거제,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데 노력하고 ‘시민이 풍요롭고, 아이가 행복한 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


신동욱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